A:친구
B:제 남친
C:잘나가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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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소녀입니다.
저희반에 조금 자만이 심하고 성격 좋지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아이는 A라고 하겠습니다.
제 남친은 B라고 하겠습니다.
저번에 A가 제 싸이 홈피에 방명록을 써놨더군요.
야 반사와라 - -
글구 내홈피 자주들려 - -
글구 B만나면 잘해줘라- -
B한테 왜케못하냐
솔직히 이거 보고 열받았습니다.
이 글은 제가 B에게 잘해주지 않는 뜻으로 해석되고
저는 웃기지않고 B는 웃기다는 뜻으로도 해석되니 말이죠
그래서 제가 댓글을 달아줬습니다.
헐;; 니가 그렇게 충고안해줘도 되거든 -_-
그리고 오늘 싸이홈피를 보니 A가 방명록을 써놨더군요.
그대로 재연해드릴게요
꺼져 신발 니 만만하게 보냐??? 신발 쪼 매많한게 까부냐?? 신발 싸가지 없네- - 미친- -
참.. 이거 볼때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는 맨날 "만만하게 보냐 ?" 이소리 뿐입니다.
"까부냐 ?" 참..웃기네요.
A는 12.29생이고 저는 3월생입니다.
이런걸보고 참는 저도 참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역시 빋아쳐서 은근히화나게하는 말을 썼습니다.
니 비위 맞춰주는것도 그만할래.
그리고 제가 A의 홈피 방명록에
내말장난으로생각하지말아라
나 니한테 실망했다.
라고 썼습니다.
잘나가는C와 친한 A가 욕을쓰면 C한테 말할까 맘이 편하진 않고
또 사과를 하면 정말 제가 바보같아서
은근히화나게하는 말을 남겼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제가 A보다 C와 엄청 친해지고 C가 저를 A로부터 감싸주고..
제가 더 유리한 상태니 이거 C한테 A뒷담할생각입니다.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질문하겠습니다.
사람 은근히 화나게 하는말 부탁드립니다.
되도록이면 실용성있게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예를들어 나는 너보다 더 빨리 태어난 언니고 너는 나보다 더 늦게 태어난 동생이다.
A에 맞춰 써주시지 말고요.
모두에게 실용성있게 써주세요.^^
되도록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