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無
라고 제목에 써있어요
안녕하세요 21살
장난많은 여자아이입니다 ^_^
친구가오해를받고있어 오해를풀수있을까...해서
톡에 올려봅니다 ^_^~~
그친구 오늘도 닉쿤으로 오해받고
저한테 귀찮다며 전화가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공학을 나온 저는
고1때 친구들과 아직까지도 매일안부를 묻고
서로 틈날때마다 전화를하고 장난칠만큼 각별하게친한 사이입니다.
이야기의시작은
3개월전인가 날씨가 더웟을때 로 거슬러 올라가네용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흔이란친구는 살을빼기로 마음먹고
집앞에있는 공원으로 가서 여러가지 시설을 이용해
운동을하고있었습니다.
한참 운동을하고 잠시 쉬고있는데 한 남자아이가
강아지 한마리를 잡으러 오는거에요
강아지는 저와친구쪽으로 달려왔고
강아지를좋아하던 우리는 "일루와 일루와 개야 일루와바"
라고 외치고있었어요 ^_^
근데 그 남자아이가오더니 "얘 개 아니야 미남이야 얘이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진짜?
이렇게하고 다시 강아지한테 관심을 두고있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아이는 저희를신기한듯 관찰하더니
물어보는거에요
"몇살이야?"
저희는 다짜고짜 반말하는 그어린아이에게
"그러는 너는 몇살이야"
라고 되물어봤어요
그리고 그아인 "나 초등학교4학년 11살 이태준이야"
라고 당당히 말하더라구요
너무 당당한 그의소개에 저와제친구는
거짓말을 쳣어요...
"야 친구네친구 우리동갑이야 ㅋㅋㅋㅋ"
그랫더니 그남자애가
"야 딱봐도 나보다 누나네 몇학년이야 솔직히말해봐"
이렇게 당돌하게말하드라구요 그래서
"우리 사실 초5야 미안 .. 젊어보이고싶엉서..."
이랫어요 그랫더니 그제서야 그아인
"어쩐지 키가 둘다 크다했어 역시 나보다 나이많았군 "
하면서 믿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키 진짜 작아요 크단말 난생처음드럿음..ㅋㅋㅋ)
이러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한참뒤 요새 초등학생이들은 뭘하나궁금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있엇죠
근데 그 당돌한 초4아이가 제친구폰을가저가서 번호를
찍어주더니 이러는거에요
"야 나 **초4학년이태준이야 저장해"
저랑친구랑웃겨서 막 웃으니깐
그아이 웃더니 제핸드폰도가저가서 번호찍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는그렇게 헌팅을당하고
한참동안 그아이의 말을 들어줘야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태준이가 이러는거에요
"너네 원더걸스 알어?"
당연히 알기에 저와친구는"당연알지,춤도출줄알어"
이랫더니 태준이 자랑스러운표정으로
"나 원더걸스선예번호도 안다.
가수누구랑누구랑번호도알고"
이러면서 막 유명가수의 이름을 말하는거에요
귀여웟지만 속이고싶었던저와 제 친구도
"아 근데 너 투피엠 알어?"
이렇게 미끼를 던졋죠 ^_^
태준이는 덥석 물었습니다
"닉쿤아저씨있는 그룹가수자나. 난 다알어 왜"
이래서 저희는"아 우리 닉쿤오빠랑 아는사이야 전화번호도알고"
이렇게 장난치고있엇죠 그랫더니 태준이
뻥치지말고 전화를걸어보라기에 평소 자신이 닉쿤이라고 우기던
고1때친구 유모군이 생각나 그에게 전호ㅏ를 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닉쿤오빠 오랜만에 전화걸엇죠?"
하면서맘속으로 제발받아쳐라 제발받ㅇㅏ쳐라 했는데
결국 그는"어 나 닉쿤인데 오랜만이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4태준이가 졸르기에 아무생각없이
잠시 통화를시켜준뒤 촬영을해야한다며 끊으라고 채촉해서
끊게 했습니다.
근데 태준이그놈 끊질긴남자엿습니다 계속
울려는기세로 번호를넘겨줘야한다며 소리질르길래
닉쿤아닌 방금통화했던 그 친구의번호를 넘겨줬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재밋는일이었어 이러면서 집에오고 잊고지내고
있엇죠
그.런.데.3개월이넘게 지난 지금...일이벌어진거죠 ㅋㅋㅋㅋ
어제 갑작스레 그 유 모군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야 미쳣냐 "
알고보니깐
초4태준이가 잠복기간을두고 친구들에게 제 친구의번호를
닉쿤이라고속인채 뿌리고 다녔던거죠
그래서 몇주 전부터 모르는번호들로 전화가 왔는데 안받고있다가
어제 받았데요
그랫더니 전화에서 수줍은 여자아이목소리로
소녀-"안녕하세요 닉쿤아저씨세요?"
친구-"네..그런데요?"
소녀-"저 팬인데요.....#@$(@"
친구-"네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엇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심지어 자기가 먼저
그뒤로 계속모르는번호로 번갈아 가면서 전화가온다네요.....
그래서 한참웃는데 친구한테 미안해서
다른친구의번호로
그 저장되있던 초4태준에게 걸어
"안녕하세요.닉쿤씨에게 계속전화하신다면서요 이런식으로 과도한 관심주시면
곤란해서 번호를 바꿔야할것같네요 .조금씩만 주의해 주십시오"
하고 끊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역시 닉쿤으로 오해받은친구와 매니저처럼 주의해달라고 한 친구까지
오해때문에 고생하고있네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
톡이되어 태준이와 친구들이 이걸 봤으면 좋겟네요...![]()
PS-미안하다 태준다....그거닉쿤아저씨번호아니야..
누나친구번호니깐 인터넷엔 뿌리지마라죠 ...친구한테 미안해지자나....
누나 닉쿤오빠 모른다..나도알고싶다..
진짜번호알면 알려줘라...누나도 팬이다...야 ..
태준아......미안 ^_^
빨리커서 2년뒤엔 멋진 초등학교6학년이되어라....
-그때공원에서니가 번호2번째로딴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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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학교와서확인해봤는데
톡됫네요.,....대박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별로없길래 기대도안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얼굴닮았다고안햇는데.....
오해받고있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저 키 작아서 ........ㅋㅋㅋㅋㅋㅋ
오해받을만해요 요새 아가들도 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사진은
친구한테한번 물어보고 올리겟숨니다
이럴땐 싸이공갠가요?
너무 미워하진마세요잉....................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태준아
보고있니?
누나 너덕분에 톡됬다.
그니깐 내친구한테
발신번호표시금지로전화 자제점..
그리고 얼굴닮앗다는게아니라
번호때문에오해받은건데
사진없다고 욕하시면 전 ..곤란하답니다
ㅠ_ㅠ
http://www.cyworld.com/hyerana
내싸이
그리고 4년된친구 랬지 4년전닉쿤이라고우긴친구라고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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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니라구영....원래내인생이시트콤이라구영.....ㅋㅋㅋ
소설같은거 쓸줄도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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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모죠...
톡재탕인가요.......................?
저 이거 다시올린거아녜요 ㅠ_ㅠ....
갑자기 투데이이상해서 몬가 했는데...
또톡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