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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물감녀ㅋㅋㅋ [똘끼有]

H양 |2009.10.06 22:35
조회 3,962 |추천 1
안녕하세요! 안산에 터잡은 풋풋한20살 H양이라고 합니다.다이렇게 시작들 하시길래..저는 저희 집에서 동거녀 P양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기억하실런지............................사진한개 띄우자면↓↓↓↓↓↓↓↓↓↓요정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전처럼 똘끼짓을 소개하고자 인사를 드렸어용^^*

화요일이지만 월요일만큼이나 출근하는게 짜증나고 지루하신 분들

즐거우시라고ㅋㅋㅋ

그날은 제 친구의 생일이었어요 효니 생일때 >_ <♥ 라고 해달라네요

술을 거하게 걸치고 절대 낮부터 낮술을 마신게 아니예요.. 낮까지 마신거지요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릴께요

 

 

 

이사진은 음 하루종일 힐신고 돌아다니다 지쳐버린 H양이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투혼을 펼치다 어찌나 편하던지 발가락 사이사이가 시원했어요 

손에 들고있던 구두가 귀찮아서 귓구멍에 힐을 박았어요^^

이어폰이라고 난리 요댕이를 치면서 놀았지요ㅋㅋ 애들은 절 무척이나 쪽팔려했어요

사진의 제목은 '같이들을래?'

 

 

걷다가 걷다가 지친 저희는 한 정자에 정착했어요.

그때 함께 놀던 친구중 하나가!!! 절대 하나가 친구이름이라고 아무도 예상 못할꺼예요

지쳐 쓰러진 저의 머리를 잡고 땋아 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예쁘게 세일러문마냥 예쁘게 똥그랗게 말아 주기 까지 했어요 아이좋아라^^

말로는 세일러문 마냥이지 이머리는 세일러문만 해야 하나봐요

저한텐 그저 그냥 뿔이엇어요^^* 개년^^*... 

 

 

이사진을 공개를 하면 전 많은 것을 버리는것이예요^^ 전 사실 절벽이예요... 

또 술먹고 취한 H양은 얼마전 데리고온 아기 강아지를 가슴에 품고 글래머인척 했어요

숨막힘을 참지못한 강아지가 튀어나와서  아 망했어요..좀만더 참아주지 흑흑..

길을 걷던 사람들이 놀라며 한번더 쳐다보고 가더라구요..

에잇 돈모아 수술하는게 빠르겠어요^^

 

 

이사진은 친구들이랑 놀다가 너무 심심해서 오이도로 원정을 뛴날이였어요

오이도에서 배부르게 조개를 먹고 칼국수까지 해결하고 나와서 할리스 스틸랜드점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쓰러졌어요 엄마가게 홍보 할리스 최고♥

우리 아기 멍멍이 대리고 다니느라 가지고 있던 담요도 덮고 편하게 팔베개도 했어요

이사진의 제목은 '오이도 노숙자'

 

 

오른쪽은 제 동거녀 P양이예요 이쁘죠?

우린 이날도 남의눈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놀았어요 어디 다녀오던 저희는 전철을 탔죠

전철에서 다음쇼핑몰? 홍보하는 이상한 종이 선글라스를 발견했어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썼어요 P양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전 왜 따라 썼을까요?

아 이건좀 후회해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그렇지만 뭐 한번보고 안 볼사이 잖아요?

 

 

휴 이사진으로 이번 똘끼시리즈는 다 끝난거 같아요

 

 

이판을 쓰는 이유를 까먹었어요^^ 친구들이 매일 알콜성 기억장애라 놀려요..

그냥 남의 눈 의식하지말고 즐겁게 살자구 쓰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마냥 저렇게 미치시진 마시고 적당히 적당히 웃으면서 사시라구..

또 가끔씩 저희가 미칠때 우리 톡커분들을 위해 사진으로 남겨둘께요

평일이라 일하고 학교가서 공부하시느라 힘드시죠 엉엉ㅜㅜ 힘내세요

화이팅 쪽쪽쪽 움~쪽! 알라뷰 뿅

 

 

 

추천수1
반대수0
베플0415|2009.10.06 22:41
이정도는 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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