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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용기에 표시된 재활용 마크의 비밀..

헐리웃가든 |2009.10.07 16:11
조회 36,581 |추천 35

 

요즘은 플라스틱이 안 쓰이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플라스틱은 자연분해가 되지 않아서 오랫동안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해요

 

소각을 하게 될 경우에는 완전 연소가 어렵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고

또 중금속의 잔재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단순 매립할 경우에 2차적인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네요

  


 

우리 주변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자세히 보면

각각 재활용 마크가 찍혀 있는데

재활용 마크는 세개의 화살표가 삼각형모양을 이루고 있죠!

 

삼각형 안에는 플라스틱의 재질을 표시하거나,

국제 환경기구인 그린피스가 유해물질 발생기준에 따라 번호로 표시되어 있어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화장품들에서 보이는 마크를 정리해 봤어요^^  

 

  

 

* OTHER * 마크

 

공업용제품이나 젖병 .전자렌지 용기.숟가락 및 포크.. 등등

위에 사진처럼 화장품 용기도 포함 되어있어요

재질은 주로 PC 라고 하는 폴리카보네이트 라는걸 사용한대요.

 

OTHER 마크가 있는 용기는 7등급짜리 플라스틱이에요~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그만큼 신경써서 꼭 분리수거를 잘해야하는 용기중에 하나!

 

 

 

 

* HDPE * 마크

 

물통, 세제용기, 마가린통, 쓰레기통, 사진에 있는 바디로션, 바디워시..등등

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졌다고해요.

 

HDPE마크는 2등급 마크예요 ^^

암이나 호르몬 교란을 유발하는 화학물이 새어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

 

 

 

 

* PET *마크

 

음료수통, 잼병, 케찹통, 그리고 헤어에센스나

스포츠음료에서도 PET 마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전 유난히 PET 마크를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우리가 흔하게 사마시는 물이나 음료수통은 PET 마크가 붙어 있어서

재활용을 하고 있지요 ^^

 

PET마크는 1등급 마크예요~ ㅎㅎ

 

 

 

* PP * 마크

 

일반 플라스틱 용기나 락앤락용기.음료수 상자나 위에 사진처럼

단단하면서 강해보이는 그런 종류의 통이 PP마크가 있어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

마크 등급은 5단계예요~

생산과정 중에는 유해하지만 암이나 호르몬 교란을 유발하는

화학물은 새어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은 경제적 이익과 온실가스 발생도 낮춘다고해요

그럼.. 경제적인 이익과 온실가스 발생을 낮추는거니까 .. 일석이조 아닌가요~?!

 

 

 

재활용을 고려해서 용기를 만든 제품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예를 들면

 

 

압착이 가능한 제품이니까 버릴실때 부피를 줄일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있어요

 

사진을 보면 라벨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압착을 했는데요

분리수거를 하실 경우에는 라벨이나 공책에 있는 스프링 같은 건 재활용이 안되니까

따로 분리해서 버려주셔야해요 ^^

 


 

 

환경까지 생각해주는 똑똑한 제품들이 하나하나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최근에는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들이 친환경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잖아요~

그에 맞게 용기들도 사람에게 안전한 것들로 만들어졌으면 해요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other|2009.10.08 08:13
청와대&국회쪽에도 7등급짜리 많은데 분리수거 잘해야할듯
베플저기요|2009.10.09 00:24
죄송한데 특정 부분에 대해서 뭔가 잘못 알고 계신 듯해요. 글쓴이께서 언급하신 등급은, 실제론 등급이 아니라 플라스틱 식별 번호랍니다. -_-; 플라스틱은 육안으로 종류를 자세하게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번호를 붙여서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거예요. 왜, 일반인들은 눈으로 딱 보기만 해서는 '이게 무슨 재질의 플라스틱이다', '이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바로 알아맞추지는 못하잖아요. ^-^;; 플라스틱은 많은 종류가 있지만 재활용시 1~7번으로 구별하는데요, 1번이 PETE(PET,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 흔히들 말하는 페트병 2번이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 물통, 장난감, 세제류 용기 등 3번이 PVC(폴리염화비닐) : 대체로 생활용품에는 쓰지 않음 (파이프, 타일 등 산업용 부품) 4번이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 우유병, 봉지, 쇼핑백 5번이 PP(폴리프로필렌) : 쓰레기통, 필름, 음료수 담는 상자 6번이 PS(폴리스티렌) : 스티로폼 용기류 7번이 OTHER(기타 플라스틱)이랍니다. 이 중 3번인 PVC랑 7번인 OTHER가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분리해 주셔야 하는 플라스틱이에요. (그런데 3번 PVC는 주로 산업용 부품에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보통 일반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플라스틱 중 뒷면을 확인해 보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표시된 것들은 대부분 7번 OTHER예요~) 그리고 환경호르몬 문제는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플라스틱에서 발생한답니다. 하지만, 이건 플라스틱을 태울 때(많은 양의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문제예요. 플라스틱에 높은 온도의 열을 가하게 되면(-태우는 경우도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죠.-) 유독가스, 열, 환경호르몬 등등 여러가지 유해물질이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플라스틱은 일반 쓰레기처럼 태워서 소각하지 않는답니다. (아참, 컵라면 용기같은 재질은 뜨거운 물
베플0ㅇ0|2009.10.08 09:52
별 기대 안하고 들어왔는데 생활의 정보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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