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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런말 많이 하는 여자 심리는 무엇인가요?

실며영 |2009.10.07 23:08
조회 1,105 |추천 0

안녕하세요.  09 신입생인데  제가 모 분야 매니아인데 ... 

 저희 과에 같은 분야 매니아인 여자애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전 너무 반가워서 넘 잘해주며 성을 초월해 친해지려 했죠

저는 남녀공학 고 나왔고  이 여자애는 여고나와서 그런지

여자애가 남자애가 잘해주니 당황도 했지만 곧 잘 받아주었죠

 

' 니 말대로  밥 잘챙겨먹을께 ^^'

'나한테만 너무 안잘해줘도 되는데 ~'

' 넘 잘해줘서 고마워~'

(제가 우리과에 늑대같은 애들 조심해라한적있거든요)

'지금 여자애들끼리 과 모임이야 남자랑 안있으니 모라 하지마'

'우리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요~'

 

이런식으로 말하다 제가 철저히 친구로 잘 해준다고 하니

그 다음부터 약간 까칠해졌습니다.

무엇보다 황당한건 이런 얘기를 묻지도않았는데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난 또 니가 나 좋아하는줄 알았지'

' 예전부터 부담스러운건 알지? '  이러고  시간이 6개월정도 지난 지금도

묻지도 않았는데  관련 얘기만 나오면

'그땐 내가 너의 오바행각에 착각 오해했었지'

' 넌 그냥 아는애이지 연인은 아니야' 

이런식의 이야기로 몰고가 난감하더라고요

 

 

여자애가 절 좋아했으면 이해가가는데 예전에도

저리 말하는거 보면 좋아한것도 아니고요;;

근데 자꾸 난감하게 저런말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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