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 21살 대학생입니다.
오늘 여러사람들에게 ufo를 봤다고했지만
아무도 믿는사람이없어 억울하기도하고
바보취급을 당하기만해서 너무 속상합니다.ㅠ
제가 평소에 농담을 자주하긴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얘기를해도 반응은 냉랭, 웃음..
"착한 친구는 웃으면서 그래 믿어줄게~"이러는데..
정말 머리가 복잡하네요..
음.. 제가 어제 겪은일을 들려드리자면
정확히 10월07일 새벽 1시 3분이였어요.
오랜만에 체육관에서 선배들과 풋살을 즐기고
자취방으로 귀가하는 중이었습니다.
그 날따라 밤하늘도 참 구름한점 없었어요.
(저희학교가 공기가 깨끗한곳에 자리해서ㅋ별도 볼 수있어요.)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주황색 불빛 2개가 별똥별처럼 때마침 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후에 불빛의 움직임을 보고 별똥별로 추정되는 그것이 별똥별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었죠.
어떻게 움직였냐하면 처음엔 비행기가 하늘에 날아다니는 속도로
대각선으로 천천히 내려오다가 공중에서 잠시 멈춘다음에 불규칙적으로 왔다갔다 움직이더니 다시 직선으로 빠르게 가면서 불빛이 사라졌어요;;
여러분 저는 그때 혼자있었습니다. 주위는 온통 컴컴하고 인적도 드문 곳이었습니다.
나 참...솔찍히 무섭더군요. 마치 UFO가 절 더러 보라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재수없음 잡혀가겠다고 생각되더군요. 바로 룸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어의없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웃더군요..이해합니다ㅋㅋ
전 솔찍히 UFO를 평소에도 있을수 있다고 믿고는 있었지만 실제로보니
멍하더군요 바보가 된 이 느낌을 아십니까??..ㅋㅋ
오늘 선배들과 후배 동기들에게 말을 하고다녔지만
(말하기전에 제발 진실이니까 진지하게들어다라고 했습니다만ㅠㅜ)
반응은 얘가 갑자기 왜이러나.?? 개그 소재가 다 떨어졌나? 막장이냐? 이런식ㅠㅠ
저 이런 판 오늘 처음 쓰는 사람입니다.
귀찮아서 보기만 하고 괜히 사소한 것 올려쓰고 뎃글달고 그런거 귀찮은 사람인데..ㅜ
억울해서.. 오늘 하루종일 바보취급받아서 여기서하소연 합니다.
"진짜로 봤다고 이것들아!!!!!!!!!!!!!"
아우 열받어ㅠㅠ 다른 누리꾼 님들중에 꼭 저같은 경험 해보신불 있으실까요??
있다면 정말 공감하고싶군요,,,
받아드리는건 여러분 마음이지만 저는 정말 봤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얘기도아닌것 같지만 아무도안믿어주니 미칠지경이라 너무 신경쓰입니다ㅠ
여기까지요..ㅜ![]()
3일전에 네이버에서 UFO바다에 뛰어든 동영상 보셨죠?
그것은 가짜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UFO가 이슈 되서 올리는 것도 아님
그냥 봤음 믿어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