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손정아 |2009.10.08 16:30
조회 89 |추천 0

 

 

점심시간에 살포시 들린 학교도서관

예전 학교보다 책이 많이 없어서 자주 안갔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책을 읽어줘야 할거 같다

여전히 난 역사소설만 찾고 있고ㅋ

 

역사책이 눈에 들어온게 없어 그냥 책 제목만 보고 빌려왔는데

이건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 아닌가?ㅋ 급 방가움?

 

★ 이덕무

역사소설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 인물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가난함보다 더 처절한 서자로 태어나 뜻을 펼칠수 없다는

현실을 알게된 그 시절을 그는 책으로 세월을 보냈다

 

그 다른 벗들도 마찬가지다 "박제가, 유득공, 백동수"

그밖에 좋은 벗들도 많이 있다

벗들도 각자의 개성이 있지만 이들은 공통된게 있다

바로 책이다

서로 힘든 시절 책으로 위안을 삼고 말동무가 되어준 이들의 우정

참으로 눈물겹다

지금 현재 우리로써 있을수 있을까?

물론 이들처럼 끈끈한 우정도 있겠지만 찾아보기 힘들거 같다

 

연암선생 박지용, 담헌선생 홍대용 두 스승을 만남으로써

이들은 자신들이 꿈을 펴칠수 없을것 같았는데

스승을 통해 꿈을 펼친다

 

정조를 통해 '규정각'을 짓고

왕과 신하로 백성들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꿈을 이룬채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이 책을 읽고나니 "꿈은 꼭 이루어진다" 이말이 생각난다

 

내 자식을 낳으면 이 책을 읽으라고 하고 싶다

물론 요즘에 좋은책이 수 없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난 역사책이 좋다~

특히 조선시대에 쓴 책이야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