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마다 깨서 우는 우리 딸!! 낮에도 울고 밤에도 울고.. 에휴
정말 울보가 따로 없어요.
신랑이랑 달콤한 잠을 자본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할 정도니깐요.
애가 하도 울어서 울 때마다 하는 방법들을 총 동원하여 써보니
이젠 아이울음 그치기에 달인이 되었어요^^
제가 그 방법들 공개할게요~
1. 라디오 주파수 노이즈소리
이건 제 친구가 알려준 방법중의 하나!! 호호
애한테 지지직~~소리를 들려주면 한동안은 잠잠~~해지는 편이었어요^^
효과는 한......40%정도?
2. 드라이기&진공청소기 소리
이 방법은 티비에서도 나왔던 방법이더라구요~
드라이기랑 청소기를 켜놓으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오잉~~? 하는 표정과 함께
울음을 뚝~~그치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에는 호기심에 울음을 그쳤겠지만
또 다시 우는... 우리딸..
그래도 효과는 70% 이상이였어요^^
3. 드라이브 시켜주기
이 방법은 제가 은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새벽에 애가 정신없이 울어버릴 때에는 신랑깨워서 차타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요..
애 덕분<?>에 신랑이랑 데이트하는거죠.. 연애초엔 드라이브 참 좋아했었는데 호호..
아이가 차 흔들림이라던가 내부소리에 금새 잠이 들어버려요..
그때까지 동네를 돌아야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좋았답니다.
4. 아이밥주기
뭐니뭐니 해도 아이가 클 때라 그런지 분유타서 먹이면
가장 좋아하면서도 금새~곤히 잠들어요.
지금은 울 아이 이유식이랑 병행하면서 먹고 있지만 새벽같이 늦은 시간에는
분유 평소에 먹는 양보다는 적게 타서 먹이고 있어요~
울애가 먹고 있는 아이엠마더 분유를 먹이고, 잠든 울 딸래미 모습을 보면
정말 흐믓~~~그 자체에요^^
생각해보면 울 아이 우는데에는 배고파서 우는경향이 많았던것 같아요!!~
엄마들도 우리아이들이 마구마구 울 때 위에 방법들을 한번 총동원하셔서
그치게 해보셔요 ^_^
참고로........새벽에 드라이브..? 기분 참~~좋습디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