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직장인이라서 점심을먹고 근무하는도중 남자친구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저의동생 폰번호를묻더군요.
일단가르쳐주고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피시방서 지갑을 주웠는데 학생증이있는데 우리동생하고 같은 학교라서
돌려줄려고 물어보았답니다.
그 시간이 낮 1:50분 쯤이였던거같아요.
그날오후.
전 남친이 있는 피시방으로 갔습니다.
게임을 다하고 일어나는데
남친 뒷호주머니서 흰색 종이가 반쯤 나와있었어요
그걸 빼서보앗더니 농협봉투였고 제동생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했던, 저는
이거 뭐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아 아까 주은 지갑에보니까 이것이 있더라. 혹시나 해서 꺼내두었다
이렇게 하더군요 ( 왜 처음 문자를 보낼때 이야기 하지않았을까요 ? )
저는 동생에 예전이 돈을잃어버린적이 있어서 그때것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그봉투를 동생에게 보여주었죠.
그랬더니 동생이 자기가 예전에 잃어버린것은 그냥 흰봉투이고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회사를 마치고 집에왔습니다.
동생이 허겁지겁 뭔가찾기시작하드라고요..
엄마가 안방에 숨겨놓은 동생이 추석때받은 용돈뭉치가 없어졌다는겁니다..
순간 어제 그 봉투가 스쳐지나갑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물어봤어요.
농협봉투였냐고 이름적힌거?
맞다구합니다..
전 남자친구가 의심이되기 시작했어요.
동생에게 잘찾아보라고 한뒤 남자친구 만나러갔습니다.
동생돈이 또 없어졌다고말했습니다.
제 표정 관리가 안되더군요.. 전 이미 남자친구를 의심하였으니깐요.
남자친구가 동생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언제 없어졌다고 이것저것 묻고는
동생이 언제 그 지갑을 주웠냐고 물어봤나봅니다.
여기서 남친은 동생에게 너희 어제 언제마쳤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4시쯤 마쳤다구하니깐
아그쯤에 본거같다구합니다..
여기서 전 확신이들었죠..
어제 나한테 문자보낸건 2시 가까이 된 시간이였는데.
.........
답답하고 섭섭합니다.
물론 아닐수도있고 제가 의심하는걸수도 있지만
믿었는데
저는 돈을 가져가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런상황이라면 계속 만남을 가질수있을까요 ? ㅠ
제가 계속 표정안좋구 하니까.
묻더군요
설마 자기 의심하는거냐구..
거짓말못하겠고, 하도 답답해서 물었습니다.
좀 이상한 부분이있다구요..
오빠가 나한테 보낸 문자시간이 언제냐..
1:50분 정도니까 아무말 안하고 제눈을 봅디다..
이것때문에 의심하는거냐고.
자기가 착각했나보담서 다시 동생에게 전화를 겁니다.
학교친구중에 먼저간 친구있냐구..
.
.
끝까지 아니란거죠..
저에게 화를냅니다.
자기를 의심했으니깐요.
집에 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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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서로 각자 집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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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정말 가져간게 아닌데 의심을 하는걸까요?ㅠㅠ
정말위에서 말했듯이
돈때문이아니라.
믿음....믿음때문입니다..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ㅠㅠ
2년정도 만남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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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