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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로망 나머진 폭풍같은현실..(호주워홀Story..)

수림 |2009.10.10 02:24
조회 738 |추천 0

안녕하세요 ㅎ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는데ㅎ

 

호주워홀을 와서 농장을 타고있는 림입니다.ㅎ 지금은 망고가 아직 안익어서 ..

 

웨이팅기간중 너무 심심해서 이곳에 들려따..그래도 살짝 심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ㅎ 저번에 호주유학이라는글을 한번 본적이있는것같네요.

 

전 유학이라기보단 정말 돈벌면서 여행하려고 온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호주..반년..여행은 커녕 Job따라이동한게 전부였고 ㅎ 그중 4개월은 텐트생활..

 

금년 호주는 날씨, 워홀수등 여러가지로 좋지않은 상황 ㅎ

 

나라가 상황이 어렵다보니..  우리국민 많이 나와있는거같아요

 

한지역은 한인촌이라 불릴정도로..

 

한국시급 4천원..호주농장일경우 시급 17불(17,000원) 세금을 떼긴하지만

 

결국 돌려받을수있으니까 이렇게 비교해볼적에..버는건 4배가량 차이가나는데..

 

물가는 거의비슷하다고 본다면.. 누구라도 이 길 선택을 한번쯤은 고려해볼겁니다.

 

전 스물넷이라 그나마 어려서 3D업종 ㅎㅎ 멜론 호박 바나나등을 무리없이하지만..

 

제주변에서..침흘리다 떠나간 형들.. 기어다니다가 짤린형들..차마 가슴이아파와서

 

더는 말을 못잊겠네요..이렇게 남자들도 하기힘든일인데..이일마저 못구해서

 

헤메이는 한국인들.. 엄청납니다.. 워홀이란 시스템은 좋게보고있지만..

 

이건 부푼마음으로 나와서 절망을 느끼고 가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저 제목은 호주에 와있는 한 누나가 일상사에서 느낀점을 인용한겁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잘하고 돌아가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제주변에 그런분들을

 

못바서 이야기가 이렇게 치우친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 한국사회.. 좀 달라졌음합니다.

 

물가정책.. 고용정책.. 일반화된 사회 시스템정책.. 한 워홀자로써..

 

나오시는 분들이 한국사회가 어렵고 답답해서 나와따는 이야기는

 

정말 이젠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와서도 힘이드는데..

 

우리 집... 나라가 보다 더 친밀하게 다가오기를 바라며..

 

부족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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