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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_ t o k y o designer's week

엠제이♩ |2009.10.12 00:25
조회 280 |추천 0

 

PART 1

 

2007년 10월 -11월즈음 도쿄에서 열리는 tokyo designer's week(이하 tdw)전시에 학교친구들과

학생작품전시에 참여했었다.

정말 여름방학 내내 고생고생하면서, 추석때도 학교에서 밤을 새며, 소울메이트를 받아보면서

마음을 위안했던때였다.

무튼 고생해서, 작품을 만들고 비싼 운송비를 대가면서까지 무모하게 참가를 했었던. . . 그래도 참여하면서

일본에 있는동안은 너무 행복했었던것 같다.

 

 

2007년도 당시 tdw의 전시주제는 아마도 "L O V E" 였다.

아직 전시장이 오픈되기전의 모습이라 많이 분주한 상태였다.

 

 

무튼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면 귀여운 하트들이 뿅뿅 현수막에 그려져 있고,

 

 

바이어들, 전시관람하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입구쪽에 책자가 마련되어 있었다.

한국같았으면, 저런 상태로 놔두었을때 . . . 순식간에 지저분해지고, 종이 바닥에 떨어지고 막 그랬을텐데

역시 일본이다! 이런생각이 들었었다.

 

 

정말 넓은 공원에 임시로 만들어진 전시장이지만 나름대로 동선도 잘짜여져 있고, 규모도 엄청 났다.

이쪽 부스들은 해외기업들이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던 전시장이였고,

 

 

조금더 올라가면 위쪽에 학생전시장이 나온다.

아마 이때는 막 설치작업중인터라 좀 허술했던것 같다.

 

 

2007년 TDW에는 한국에서 국민대, 이화여대, 숭실대, 대구대가 참여했었었다.

 

 

 

그리고 일본의 많은 디자인 대학에서 참여를 했었고, 한국과 다르게 일본학생들의 작품에는

원목재료가 많이 쓰였음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학생전시장으로 올라가는 공간한켠에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사람들의 유입을 유도하게 했었고,

아마 샌드위치 등을 팔았던것 같은데 너무 비싸서였는지, 먹어보질 못했다. ㅠㅠ

 

TDW전시는 밤까지도 오픈되었었는데, 낮보다 밤에 더 활기차고 사람들도 더욱 많았던것 같다.

밤이되면 컨테이너박스안에 전시되어있던 작품들이 조명으로 인해 더욱 간지가 났었다. 크크크

무튼 또다른 전시사진을 조만간 또 올려야지 ♩

 

준비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뿌듯했고,

거의 2년이나 지났지만 또 가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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