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눈은 파란색 오른쪽눈은 연두색인
오드아이 고양이네요.
위키에서 오드아이에 대해 찾아보니,
'오드'(odd)는 '이상한, 홀수의'라는 뜻의 영어로, '오드 아이'는 보통 양쪽 눈 색깔이 다르다는 뜻으로 쓰인다. 의학적으로는 홍체 세포의 DNA 이상으로 멜라닌색소 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과다색소침착과 과소색소침착에서 비롯된다.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96%이며 주로 백인에게 나타난다.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외상이나 녹내장 치료를 위한 약물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매우 위험하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
인간에게는 동물과 상대적으로 희귀한 경우이며, 개와 고양이에게서 찾아 볼 수 있다. 고양이의 경우는 페르시안과 터키쉬 앙고라 등의 흰 색 고양이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편인데 과다색소 쪽은 짙은 갈색, 과소색소 쪽은 파란 색을 띤다. 청력에 이상이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확실한 데이터는 없으며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파란색 눈 쪽이 잘 안들린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