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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m25 주간운세 ( 10.12~10.18 )|‡……

김정우 |2009.10.13 19:53
조회 226 |추천 0
천칭자리(9.24-10.23) 내 귀에 캔디? 내 귀에 잔소리뿐이야  에디터 김용현 글 김은하(점성학 칼럼니스트) 일러스트 김원선

10.12~10.18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천칭자리(9.24-10.23) 내 귀에 캔디? 내 귀에 잔소리뿐이야
오옷, 행운으로 가득 찬 기회가 아우의 눈앞에서 ‘유혹의 람바다’를 추는 운세로군. 순간 두 눈에 쌍심지가 돋고 불꽃이 번쩍하고 일어나겠지만, 섣부른 행동은 곤란해. 다양한 변수를 염두에 넣고 액션에 들어가야 한다고. 롤 모델은 <무한도전>의 노홍철. B 땡땡이는 제발 작작 좀! 모르는 것 같아도 보스가 다 감 잡고 있거든. L ‘내 귀에 캔디’는 고사하고,
‘내 귀에 잔소리’뿐이라니. 그녀에게 말해줘. “됐거든. 잔소리는 울 엄마만으로도 충분하거든.”
천칭자리 인맥관리 인맥관리야말로 천칭자리가 ‘본좌’ 급이다. 유머감각, 에티켓, 교양, 패션 감각…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다. 상사의 체면을 세워주는 매너가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간파하며, 상대가 좋아할만한 선물이나 음식을 한눈에 꿰뚫어본다. 깍두기 국물을 부은 설렁탕을 좋아하는 취향과, 볶음밥 한 숟갈도 접시 세 장을 받쳐야 기분이 좋아지는지 상대방의 취향을 세심하게 배려한다. 게다가 기다림에 강하다. 상대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는 그 순간을, 모르는 척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지혜 말이다.

전갈자리(10.24-11.22)  인생만사, 낙장불입이로다
쯧쯧, 주변 사람과 불화가 잦아지는 시기군. 괜히 자존심 세우려고 하지 말고, 이번만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양보하고 넘어가. 끝끝내 이기려고 들면 치사하고 야박해져. L 푸헐,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찌르르 뒷골을 강타하는군. 후회해도 별수 없어. 인생만사, 낙장불입이거든. 로맨스도 마찬가지. M 돈 쓸 겨를이 없으니, 푼돈이나마 모이기는 모일 듯.

 

사수자리(11.23-12.21) 뻔뻔하기가 레전드 급이야
푸헐, 이번 주엔 아예 얼굴에 철판 깔고 덤비는 게 낫겠군. 염치 없는 부탁을 할 일이 좀 많아야지. 모르는 척 엉기고 졸라 봐. 누나 앞에서라면 몸 한번 꼬아주는 애교 신공도 날려주시고. 뻔뻔하기가 레전드 급이 되어야 해. L 생각하지마. 그냥 감정(이라고 썼지만 본능이라고 읽으렴)에 충실해. H 살벌하게 강한 입맛. ‘땡기는’ 대로 먹다간 돼지 꼴을 못 면할 걸.

염소자리(12.21-1.20)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들다니
이런, 어설픈 유머는 집어치우삼. 박자가 안 맞는 유머로 주위의 비웃음과 원망을 한몸에 받을 듯. 왜 유머로 던졌는데 다큐로 받느냐고? 왜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냐고? 아우야, 그건 유머도 뭣도 아니거든. L 결정적인 말을 내뱉을 시기가 아니야. 그건 다음으로 미뤄. 좀 더 지켜 봐. H 나쁜 쇼핑의 3박자를 두루 겸비했군. 시간 낭비, 돈 낭비, 공간 낭비.
물병자리(1.21-2.18) 은밀하게 아우를 살피는 보스의 시선
흠, 고민이 짧고 행동이 빠른 경향이 있거든. 고민의 길이는 늘이고, 행동의 속도는 줄이는 게 이번 주 행동 방침이야. 때이른 액션은 좋은 인연도 도망가게 하는 법. B 은밀하게 아우를 살피는 보스의 시선을 느꼈어? 모르는 척,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하고말고. L 감각적인 유혹에 너무 취약해져 있어. 뒷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녀에게서 손 떼.
물고기자리(2.19-3.20) 사랑도 때로는 절약이 필요해
어이, 네 인생 답답하다고 남의 인생까지 망칠 필요 없잖아? 괜히 가족이나 친구까지 끌어들이지 마. 절망과 우울을 사발째 들이키고 싶다면 조용히 혼자서 해. 밤에 괜히 전화질 하지 말고. B 그래, 넌 차라리 바쁜 게 낫겠다. 바깥으로 ‘뺑뺑이’ 도는 게 지금으로선 그나마 최선이야. L 사랑도 때로는 절약정신이 필요해. 들입다 퍼주면 고마운 줄 모르더라고. 여자들이란.

  양자리(3.21-4.20) ‘공상의 기와집’만 지었다 부셨다…
에헤라디야, 그동안 혼자만 힘들고, 혼자만 바쁘고, 혼자만 열 내는 것 같았던 섭섭함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기회라네. 줄곧 딴 데만 쳐다보던 보스와 동료들이 드디어 아우를 주목하게 되거든. 그러니까 알았지? 전보다 손톱만큼만 더 잘해봐. L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아우 혼자 ‘공상의 기와집’을 지었다 부셨다…. H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무리하지 마.
황소자리(4.21-5.21) 지금은 짐승 같은 본능의 계절
아우야, 지금은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동물적인 육감이 우세한 시기란다. 괜히 안 돌아가는(미안~) 머리 굴리느라 고생하지 말고, 그냥 그때그때 ‘땡기는’ 쪽으로 선택해. 짐승 같은 본능으로. L 워워, 지금 그 사랑은 사골국물처럼 오래오래 달여야 맛이 나는 종류라네. 부디 천천히, 천천히. H 짐승 같은 본능의 계절. 적당히 감추면 섹시하지만, 자칫하면 느끼해진다는 거.

쌍둥이자리(5.22-6.21) 아우 생각엔 로맨스, 남들 눈엔 스캔들
흠, 실제적인 업무에서는 별반 활약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군. 그보다는 업무를 준비하는 일이나 마무리 짓는 일에서 솜씨를 발휘할 듯. 차라리 남의 일에 어시스트로 ‘깍두기’ 노릇이나 하는 게 어때? 잘 생각해. L 아우 생각에는 로맨스였는데, 남들 눈에는 한낱 스캔들? 제발 ‘개념줄’을 꽉 붙들어. M 모으는 건 고사하고, 그동안 모았던 돈이나 안 까먹으면 다행.


게자리(6.22-7.22) 두려워할수록 적은 더 강력해진다
쯧쯧, 위기의 그림자가 슬며시 아우를 위협하는군. 하지만 너무 심각해지지마. 지레 비명을 지르지도 말고. 두려워할수록 적은 더 강력해지고, 상황은 더 복잡하게 꼬이거든. 지금은 하나하나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게 최선이야. B 라이벌이 아우의 성미에 ‘스크래치’를 내더라도, 지금은 지그시 참고 넘어가야 할 때. L 사랑은 다 괜찮아. 싱글도, 커플도 모두 ‘대략 맑음’.

사자자리(7.23-8.22) 따끈한 국물요리, 영혼을 달래는 소울푸드
풋, 조심해. ‘엄친아’들의 습격을 받는 타이밍이거든. 옵션 빵빵한 ‘엄마 친구 아들’ 소식에 의기소침해 지지 않으려면, 부모님 근처엔 얼씬도 안 하는 게 낫겠어. 어금니 악물고 속 빈 큰 웃음을 웃거나. ‘하! 하! 하!’ 하고서. L 운명적인 사랑만 사랑인가? 남 못잖은 로맨스는 즐길 수 있어. H 까칠해진 영혼을 달래는 데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왔다’지. 아우를 위한 ‘소울푸드’야.
처녀자리(8.23-9.23) 제자리만 뱅글뱅글, 탐색전은 그만!
흠, 고민만 하다가 번번이 기회를 놓치는 운세로군. 신중한 것도 좋지만, 행동을 반 박자만 당겨보면 안 될까?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자질구레한 어중이떠중이 같은 건 눈 딱 감아 버리고. B 난데없이 날아온 이직의 기회. 아우의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면, 움직여봐도 좋고말고. L 탐색전은 그만! 제자리만 뱅글뱅글 맴돌지 말고, 그녀에게 성큼 다가가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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