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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라! 오바마 처럼

한병태 |2009.10.13 20:12
조회 106 |추천 0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놓고  여기저기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노벨위원회는 오바마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탁월한 외교적 능력을 발휘했고 세계 민주주의 증진과 인종. 종교 간 장벽을 넘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그가 아직 아프칸. 이라크문제에서 난항을 격고있으며  북핵문제에서도 가시적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은 시기상조냐는 반응이다.

 

그렇이만 그가 보여준 탁월한 대중연설 능력만큼은 금세기 최고라는데 이견이 없다.

그가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의 비결을 살펴 본다.

 

 

                        -2003민주당 전당대회에서-

 There is not a liberal American and a conservativs America-there is the United States of Amerca.

 

There is not a Blank America and a White America and Latino America and Asian America :

 

there's the United States America

 

진보의 미국과 보수의 미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미합중국이 있을 뿐입니다.

 

흑인의 미국이 따로 있고, 백인의 미국이 따로 있고, 라틴계의 미국, 아시아계의 미국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오직 여러 주들이 모인 하나의 미합중국이 있을 뿐입니다.

 

=당시 오바마는 사람들을 갈라놓는 관습 대신 공통의 가치 및 공통의 역사를 활용하여 통합을 강조했다.

흑인의 아버지와 백인의 어머니를 둔 오바마가 미국인들이 이상적으로 그리는 공통의 가치와 꿈,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비젼을 제시하자 전례없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이 연설이 끝나자 수많은 청중은 오바마를 '우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08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에서

                       ~세계인을 향한 미국의 역활에 대해~

 

"l will end this war in Iraq responsibly and finish the fight against. Al Qaida and the Taliban in Afghanistan. I will build new partnerships to  defeat the thereats of the 21st century:  terrorism and nuclear proliferation,

 

poverty and genocide, climate change and disease. And I will restore our moral standing so that America is once again that last, best hope for all who are called to the cause of freedom, who long for lives of peace, and who yearn for a better future.

 

=저는 책임지고 이라크 전쟁을 종결시킬것이고 아프카니스탄의 알 카에다와 텔레반의 싸움을 끝낼 것입니다.

저는 테러리즘, 핵 확산, 빈곤과 인종학살, 기후변화와 질병등 21세기의 위협들을 이길 수 있는 새로운 동반자관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의 도덕적 위상을 회복하여 자유라는 대의를 위해 나선 사람들, 평화로운 삶을 갈망하는 사람들, 더 나은 미래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미국이 최후의, 최고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오바마대통령은 신뢰를 주는 바리톤 목소리로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미국이 하기를 원하는 역활을 언급함으로서 청중의 머리와 가슴을 사로 잡았다.

또한  청중의 마음 속에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슬로건과 후렴구를 만들어 활용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Yes, we can을 활용하여 대다수 미국인에게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감정적호소 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정책연설이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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