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ㅋㅋ 정말 자고일어났더니 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
김치찌개가 냉장고바닥 깊숙한곳까지 들어가서
애좀 마니먹고..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ㅠㅠ
흑흑.. 여러분은 저같은일 일어나지 안길바래요..
글구 저거 치우고 결국엔 치킨배달시켰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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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자주 챙겨보는 23살여자에요.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
아빠랑엄마는 일찍 일보러나가시구..
언니와 저 단둘이 집을보고있었어요..
마땅히 할것두없구 집에 컴터가 세대있어서
언니랑 저는 가치 게임을 시작했어요.
한게임 '사천성'...... ( 아시나요? ㅋㅋ똑같은그림끼리 맞추는거임 )
어쨌든, 게임에 너무 몰입한나머지 시간가는줄모르구
계속하다가 배속에서 우렁차게 '꼬르륵' 소리가 나서야
아까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못했다는걸 깨달았아요.
게임을 잠시 중단하구..
언니와 전 주방으로 발걸음을향했죠..
냉장고문을 열자, 김치와 참치캔이 보였어요.
그걸보자 언니는 동생인 절위해 김치찌개를 끌여준댔죠.
언니가 김치찌개를 끌이는동안..
전 굶주린배를 움켜잡구 거실소파에 누워서 티비시청을 했어요.
몇분이나 지났을까......
제 후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김치찌개의향기가 제코를자극했죠.ㅋㅋ
' 아, 이제 먹을때가됬군 ' 이라 생각하며 자리에서 일어날려던찰라
주방에서 갑자기 둔탁한소리와함께 '우둥당탕탕당'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놀래서 주방으로 뛰어가봤더니, 아니..글쎄..
언니가 찌개를들고있던손이 미끄러져서
김치찌개를 엎은거에요!!![]()
언니와 전 서로를 3초정도 멍하게 바라보곤 우린서로 말없이
김치찌개를 치우기 시작했어요......
이날 언니도울고 나도울고 김치찌개도울었다 -끗
(인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