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오늘은 동생 결혼식.............
애인도 모아놓은돈도없다.
참......그래도 짤리지않을 직장은있네.
꼬박꼬박나오는 월급......
간호사........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나의직업.
전 남친한테 푸대접받다 차이고
미치도록 외모업그레이드 시키고..좋은화장품다사서 바르고...
살도뺴고했는데...
이제 남친만 생기면 나의 복수극은 끝나는데..
남자가 생기지않는다.
도대체 어디가야 남잘 만날수있나..
병원 집 병원 집
그날이 그날 그날이 그날...
나빴던 전 남친이 그리워진다.
오늘같은 우울한날은...
연락하면 안되는데......
쿨하게 지우고 날버리고 간 그놈한테
더 예뻐지고 더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해하는 모습보이고싶은데...ㅠㅠ
너무 잘봐서 내가 맹신하는 타로카드 점집가서..
올겨울 나의 연애운은 바닥을 친다는 얘길 들었다.
외롭다........뼈속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