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
이번에는 Canon IXUS200IS로 한강 다리를 촬영하기로 했어.
24mm의 시원한 광각에 WIDE모드를 이용하면,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카메라로도
충분히 멋진 한강 다리 야경을 찍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 쿠쿠.
1210만 화소이기 때문에 똑딱이라고 보기엔 정말 괴물같아.
왜냐면 생각보다 사진이 몹시나. 잘나왔거든!
1. 한강철교
첫번째는 한강철교의 모습이야.
한강철교에서는 63빌딩을 볼 수 있어.
한강철교쪽 육교에서 찍은 모습이야.
이 사진의 포인트는 사실 12시 방향의 인공위성 이랄까?
2. 원효대교
원효대교는 2일째에 좀 더 멋지게 찍었으니 2일째를 기대해줘!
3. 천호대교
무조명인지, 소등한건지 알 수 없었지만 불이 꺼져서 밋밋한 느낌이었어.
4. 광진교
천호대교와 광진교는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에서 찍을 수 있어.
광진교도 다른 다리에 비해 규모가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대교가 아닌 이유가 뭘까 생각했어.
갈대를 만나서 도시 야경에 힘입어 한 컷!
5. 청담대교
이건 뚝섬 유원지에서 찍은 사진이야.
뚝섬 유원지에서 청담대교와 올림픽 경기장의 야경을 촬영할 수 있어.
한강 야경을 촬영하기에 반포지구와 더불어 최고로 뽑고 싶어.
저속셔터를 통한 장노출과 환타지나이트 모드를 통해 환상적인 야경을 찍어 보았어!
청담대교 진입로
마우스 오버!
6. 잠실대교
잠실 대교는 상생, 창조의 의지를 표현 한다는데.. 불이 꺼져버려서 그 의지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면 충분히 멋진 야경을 찍을 수 있어.
7. 영동대교
영동대교도 무조명이기 때문에 남산을 배경으로 멀리서 찍어보았어.
8. 동호대교
강변북로와 도시를 배경으로 찍었는데,
실제 눈으로 보기에도 정말 환상적인 야경이었어.
왼쪽 뒤편으로 서울N타워가 보여.
다리위를 걸어 지나가면서 찍어봤어.
동호대교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야경
9. 당산철교
당산철교는 빠르고 안전한 이미지를 상징한다고 해
국회의사당을 왼쪽으로 온전히 찍었다면 싶은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야.
10. 양화대교
환타지나이트 모드는 야경찍는 묘미를 한껏 더해 주었어.
힘겨운 1일차 촬영을 마치기로 했어.
원래는 새벽 2시까지 한강 조명을 비춰주었는데, 예산 절감을 이유로 일찍 소등하는 모양이야.
그래서 초췌하지만 1일차를 기념하기 위한 사진을.크크
마우스 오버!
뿌옇게 보이는 것은 꽃가루와 먼지야.
이 날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사실 사진찍기엔 최악의 조건이었어.
5초 이상 장노출 사진 찍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심정이란........
~2일째~
11. 올림픽 대교
테크노마트에서 찍은 사진이야.
테크노마트 9층/10층에 가면 하늘정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올림픽 대교와 잠실 철교를 볼 수 있어.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올림픽 대교야.
올림픽 대교
다리 가운데 4개의 콘크리트 기둥으로 된88m 높이의 주탑을 세워 24쌍의 강선으로 연결시켰는데,
보시다시피 주탑은 올림픽 성화를 상징하고, 88m는 88올림픽을 기념해.
그리고 24쌍의 의미는 88올림픽이 24회이기 때문이야.
12. 잠실철교
잠실철교의 야경이야.
잠실철교는 전동차와 자동차가 동시에 통행할 수 있도록 시도된 서울 최초의 교량인데, 야경이 정말 멋지지?
13. 성수대교
비상하는 색체와 무한한 가능성의 표출한다고 해.
1994년 10월 21일 아침, 다리의 북단 5번째와 6번째 교각 사이 상판 50여m가 내려앉는 붕괴참사가 있었어..
기존 다리는 붕괴시키고 새롭게 건설하여 1998년에 완공된 다리야.
기일을 앞두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14. 영동대교
성수대교에서 바라본 영동대교의 모습이야.
저 멀리 도시 야경과 보이는 것이 영동대교.
15. 반포대교
너무 아름답지?
다른 사진들도 많지만 서울N타워와 함께 잡힌 야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 장만 남기기로 했어.
16. 원효대교
이거 알아?
원효대교는 영화'괴물'에서 괴물의 거처였다는 것.
문제가 너무 쉬웠지?
이건 몰랐을거야!
원효대교는 사실 준공 당시에는 유료도로였다고해.
그리고 준공년월은 1981년 10월 27일로 내가 태어난 다음날이야.
그래서 왠지 애착이 간다고나 할까?
17. 마포대교
마포대교는 처음에 '서울대교'였다가 이름이 변경되었어.
여의도의 엄청난 성장을 가속시켜준 다리라고 할 수 있지.
18. 서강대교
서강대교는 밤섬 위에 있는 다리이고,
철새도래지 / 야생동물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화려한 조명은 없다고 해.
19. 선유교(무지개 다리)
1일째에는 날씨 때문에 고생했다면, 2일째에는 삼각대를 놓고오는 바람에 꽤나 고생하며 찍었어.
게다가 전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걸린 감기로.. 지금은 몸살이 나서 드러눕기 직전이야@_@
가장 좋아하는 '가양대교'와 몇몇 다리들이 빠져서 아쉽지만,
다음번에 날씨가 좋을 때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
멋진 야경 찍기를 바래!
Photographed by LunacielA
with Canon IXUS200IS
이 게시물의 사진은 모두 Canon IXUS200IS로 촬영한 사진들이고, 포토샵은 사용하지 않고,
리사이징, 약간의 싸이월드 보정 기능만 이용한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