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화나고 빡쳐서 말이다안나오지만
지금 아침부터 출근해갖고 일도 손에안잡히고 미칠거같아서
판에 글남겨요 ........................랑너랑너라ㅜㄴ마ㅓㅇ나러ㅏㅇ미누ㅏㅓㄴㅇ;ㅏㄹ
아직 돈없는 사회초년생 직딩이고 핸폰 새로바꾼지 6개월도 채안됐고
2년약정에다가 기기분납금까지 아직 한참남은 제 쿠키를 어떤년이 야금야금먹었드랬죠
강남역 6번출구바로앞에 준코있잖아요 다들아시죠
그 준코에서 놀다가 친구랑 화장실을 갔죠
가서 볼일보는데 무심코 그냥 제가폰을 가져온거에요 화장실에
미친년이지 그걸 왜들고나가갖고
화장실 휴지나오는 통(?)위에다가 올려놓고 볼일보고 그냥 나온거에요
뭐이런 병신같은게다있을까요 여러분
아 귀신에홀린거같습니다 그걸왜거기다 쳐올리고 그냥나왔을까요
나와서 룸에들어가서 또놀다가 몇분이지난지는모르겠으나
그렇게 시간이 많이지나진않았습니다 아차싶어서 얼른달려갔으나
카운터에서도 모르고 제가놓고온 자리엔 다른폰이 있더군요
저랑같은실수하신 분이 놓고가신거같아
그 분이 혹시나 제폰을 착각하고 가져가실수도있겠거니해서
기다려서 그분찾아드리고 제폰을 물어봤더니
그분도 올려놓으실때 쿠키는 커녕 어떤것도 없었다하더라구요
아 미칠거같았습니다 진짜 전화계속꺼져있고 친구들폰으로도 계속전화하고
이런걸 똥줄이 바짝바짝 탄다고 하는건가요
아 ㅏ어라ㅣㅇ누랑너라ㅓ나미ㅓㅏㄴ이ㅜ란어ㅏ인러ㅇ나룽나런ㅇ러;
룸시간은 다 되가고 전 나가야만하고 근데 폰은 못찾았고
화장실과 카운터는 진짜 세걸음차이도안됩니다 근데
그 망할년은 카운터지나가면서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꼈는지
배터리 만땅이였던 제 쿠키를 의도적으로 꺼놓고 룸속에 들어가 쳐놀고있었겠죠
저는 이미 패닉상태
아는동생을 우연히 만나 걔네방에 여자들많다그래서 동생불러다 물어도봤지만
핸드폰줏은 여자따윈 없었다며 퉁퉁대다가 화장실간 나쁜노므시키........
물론 찾은즉시 저는 못찾을 거란 촉을 바로느끼고는 분실신고했고 발신정지를 했습니다
발신에다가 비밀번호를 걸어놨지만 불안해 미칠지경이였고
제 전화번호부와 사진들....다.....아기분더럽습니다 그년이 볼생각하니까
찾아줄 생각이였음 세걸음만있음 바로보이는 카운터에다 놨겠죠
근데 바로 고의적으로 꺼놓은 걸보니 제폰은 이미 절 영영 떠났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니 이걸 알기까지 인정하기까지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바로카운터에다가 놓고 그여자분께 찾아주었는데.....................
이건 솔직히 상식적으로 당연한거아닙니까?
아 뭔가 내잘못이 크긴하지만 미친년이긴하지만
그래도 도둑맞은 이 기분 떨쳐보내기힘듭니다
위약금이런거다 해서 전 몇십을 물어야할판인데 ...........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
죽고싶습니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망할년이 이걸 본다면 그냥 어차피 못쓸거 가까운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하고싶지만....................................휴 그게안된다면
이 미친호로씹쌕벼아러ㅏㅇ누랑ㄴ호자걸.레.ㅇ러ㅏㅇ러ㅏ거ㅏ같은년아
넌 삼대가 망할거야 나중에똑같이 그런일당해라 이 개ㅏ이라ㅣㅇ나리;ㄴ으리ㅏㅇ니같은 년아 !!!!!!!!!!!!! 어러ㅏㅇ너라ㅜㅇ나러ㅏㅇ너라ㅣㅇ눌ㅇ나ㅓ라언;
죄송해요여러분 저혼자넘흥분했나봐요
그치만 너무빡치고 눈물만나요.......................제돈어떡해요........
이런경험있으신 분들..........다시는 이런실수하지맙시다진짜 ㅜ
그리고 중요한물건같은거 주으시면 진짜 주인좀 돌려줍시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