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많이 깁니다..너무 분하다보니 손가는 데로 쓰다보니..
관심있으신분은 차근차근 읽어보시구요..드르륵 하지말아주세요 ㅠ
지금으로 부터 1달전쯤에 차량을 구매한 1人입니다.
차량을 구매한지 1달이되었지만..판매자에게 부탁한지는 차량을 구입한지
하루뒤!! 딱~~~~~~~~~! 하루뒤부터 부탁을 하였죠..
뭐 어차피 엎질러진 물... 다시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관리해서 다시 잘 타볼려고 마음을 가다듬고 잘 타볼려고 하고있지만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글을 적어봅니다..(억울하고 분하면 지는거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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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라남도하고도 여수에 살고 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1년4개월동안 열심히 일을해서 모은돈으로 차량을 구매할려고
인터넷을 뒤적뒤적 거리다보니 투스카니에 꽂혀버린겁니다
그것도...투스카니의 꽃중에 꽃!!! 무사걸윙에 한눈에 꼽혀버린거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많은곳을 뒤진지 약 두달...눈팅으로만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한 판매자에게 연락을해서 차량견적을 내보았죠 .. 가격은 850...
처음에는 무사걸윙도 그냥 걸윙도아닌 오토걸윙으로해서 850에 맞춰준다고 하더군요
올레~~이게 왠 횡재냐 싶었죠.. 그러나!!! 막상 구매하기 하루전날... 오토걸윙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고 하더군요,,가격이 안맞는다고...어이가없었죠.. 그런데 가격은 그
대로 850...자기가 뭐 잘못알아보고 말한거같다고,,, 주둥이에 침도안발라가면서 사탕발
린소리를 해대더군요...
여수에서 대구까지 가는데 소요시간은 보통 2시간30분정도??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엔 도로가 잘 뚫려가지고 .. 그런데 그날따라 차가 너무 막히는 겁니다...혼자간 것
도 아니고,,친구2명과 여친과함께...친구차를 타고 대구까지 갔었죠...
도착해보니 8시가 넘어서 어두컴컴~~//판매자는 톨게이트에 마중나오기로 했는데
나오기는 커녕 전화로만 어디어디 찾아서 어디골목으로 들어오면 자기매장이 있다고
말로만 하는거있죠...어찌어찌해서 찾아간 매장...매장안에는 투스카니들로 가득~~차
있었구요..도로변에 차량 2대를 빼놓았더군요...저에게 보여줄려고 빼놓았다고...
둘중에 마음에 드는거 고르시라고 하더군요...둘중에 한대는 제가 첨부터 보고간 차량
이였고..한대는 오늘 막 들어온 따끈따끈한 놈이라고.. 자기는 후자 차량을 추천한다고
...그래서 시운전을 해보았죠...그런데 차량이 기어넣고 움직일려고하면 계속 꺼지는겁
니다..이유는 ,, 클러치가 다되어가지고 클러치만 떼면 시동이 꺼지는겁니다..이딴 차를
저보고 사라고..버젓이 빼놓은거있죠..그래서 전 원래 보고왔었던 차량을 시승해보고
엔진소리도 깔끔하고 차량외부도..내부도...어두운관계로 잘 보이질않아 선뜻 구매를
했었죠...일은 거기서부터 잘못된것이였습니다...아ㅅ ㅂ...
판매자는 저에게.. 필요한게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였죠..어차피 자기네들이 가지는게
아니고 다른차에서 떼어서 주는거기 때문에 그냥 공짜로 줄수 있다고...
그래서 저는 지금 차에 엠블렘이 없으니까 M&S엠블렘셋트,,그리고 매트두 낡아서 맞춤
식 매트도 있으면 주라고 하였죠..당연히 챙겨드린다고...현장에서는 큰소리 뻥뻥치더
군요..자기는 말로만 하는사람 아니라고.. 그런데 지금 엠블렘은 주문해야되고 매트는
운전석쪽밖에 없어서 조수석 들어오면 같이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찝찝했지만..뭐 찰떡같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니.. 전 믿었죠..나이도 제 또래나
되보였구요...그래서 저는 믿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 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_ ㅡ ;;;==========================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에 기분좋게 눈을뜨고 차량으로가서 제 애마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제눈엔 보이는게 제가 구매한 차량이 맞는지..의심스러울 정도
로 완전 똥차에 가까웠습니다...외관은 삐까뻔쩍해보여도 .. 차량내부를 들여다보면...
이건 완전 최악이였습니다..
일단 내부를 살펴보면,,, 조수석 백미러를 보면 차량 안쪽에서 보면,,,덮어주는 덮개도
없고,,,차량 천장시트를 잡아주는 틀있죠??그 플라스틱은 다 깨지거나 붕~~떠있는상태
고요...조수석은 커피가 쏟아진 자국이 그대~~~로 선명하게 찌들어있고,,,접이식 미러
버튼은 되지도않고,,,오디오는 아예 작동이 되질않더군요..전화해서 물어보니까 픽업
받으면 된다고,,,당당하게 말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썬팅지는 군대군대 찢어지거나
떠있구요...차량 내부를 점검하면서 보니까...제 손이 완전 시커먼거있죠..그냥 시커먼
정도가 아니고 연탄을 맨손으로 만졌을 정도로 시컴한 거였습니다...알고보니 뒷좌석이
완전 먼지구덩이였습니다... 내부자체는 쉣더퐊이였습니다..
내부를 보고 십겁한 저는...차량 밑을 봐야겠다고 리프트에 올려보았습니다...
차량 하부는 충격 그자체였습니다..로아다이쪽은 침수된차량처럼 진흙이 잔뜩 덩어리
져있었고..전체적으로 진흙과 흙으로 덮어져있었죠.. 그리고 녹이 너무 슬어서 쟈기 뜨
는부분은 너무 많이 부폐해서 손을 쓸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운전석 스윙도어는 문을 열때마다 앞쪽휀다에 걸려서 뚝뚝거리고..부드럽게 올라가지
도않고,,,페인트가 벗겨지면서,,빨간색으로 변해가고 있었죠...그렇습니다...
이차는 원래 흰색차량이 아닌 빨간투스카니였습니다...저는 완전 눈뜬봉사가 되었었
죠.. 무사댐 앞범퍼 그릴망은 부분부분 없거나 찢어지고 떨어져나가있었고,,,조수석
뒤 라이트는 들어오지도 않고,,조수석 뒤 휠캡은 아예있지도 않았죠...
차량전체적으로 흠집이 나 있어서 빨간점박이가 눈에 띄일정도로 보기 싫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어차피 제 잘못으로 살펴보지도 않고 사버렸으니깐요...
판재마가 그래도 자기는 절대 말로만 서비스 하는 사람이 절대절대 아니다..
타지에서 오신분들에게 더욱 신경을 쓰고 자기에게 차를 살때부터 팔거나 폐차할때
까지 관리를 해준다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차를 살때 부탁했던 엠블렘같은거 받았냐고요??천만의 말씀...
1달이 지난 지금도 물건은 받아보지도 못했습니다..
연락하면 보냈다고 말로만하고,,,택배회사직원은 코빼기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봉인볼트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피스로 채워놔가지고 조마조마해 죽겠습니다..
봉인볼트 함부로 떼면 걸리면 안좋다고 하던데...보내주지도 않네요..바로 보낸다고
하더니...지금은 아예 연락자체도 되지도 않고...너무 화가나네요
그리고 중요한거 하나 더!!//
자기네들은 항상 차량을 60대 맞춰놓고 있기때문에 허위매물이라는게 없다고 장담을
하더군요...그런데 지금 들어가보니..한달전에 저에게 팔렸던 차량이 버젓이...올라와있
는거있죠..정말 분하고 분해서 이곳에 글을 올려서 자문을 구해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죠..그리고 대구에 XX모터스... 말로만 서비스 하지말고
제발 제대로된 차나 팔았으면 좋겠네요...담당자도 연락 받지도 않으면서 왜 24시간
상담을 해준다고 처붙여놨는지...암튼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인터넷으로 차량 구매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조심히 다 알아보시고 좋은매장에서
좋은 판매자 만나서 좋은 차량 구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