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MC역에서 진교수의 명 강의를 해서
그것을 보고 집으로 가기 위해 6호선을 탔다.
책을 읽고 있는데.
저기 저쪽에서 세명의 여학생이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한명이 비틀거리길래 술에 취했나보다 했다.
자세히 보니 20살.
21살정도 되어보였다.
정말 한심한 대학생들.
그리고 더 웃긴건.
학교 잠바라고 SKY 대 따라한다고 입었던데.
잠바색이 자주색.
아마 따라지 대학중에 따라지 대학같더라.
지하철이 도착했다.
그들 셋도 내가 탄 칸에 탔다.
책을 읽고 있는데.
마포구청역쯤에 왔었나.
그들이 내리려 했었다.
한명이 중간의 술취한 한명에게
'야 내려서 토하자'
안경을 낀 그 여자는 입에 무언가 풍선처럼 한움큼 머금고 있었던 것이었다 !!!
오바이트 토사물이었다 !!!
나는 정말 그때 노란궁물을 다시 !!!
보았다 !!!
노랑궁물 !!!
기억나는가??
그 노랑궁물.
토한거먹고 토한거 또먹고.
여하튼 지하철이 도착하려 할때쯤 !!!
그 안경낀 여자는 !!!!
여대생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
그 여자는 !!!
그 안여돼는 !!!!!
지하철 문짝에 !!!!!
오바이트를 뱉기 시작하는 것이다 !!!!!
야 !!!!
이것들아 !!!!!
오바이트 닦고 내려야지 !!!
그냥 도망치네.
이것들 그냥 튀네.
냄새는 막나고.
맥주 올라오는 냄새하며.
구역질 나는 냄새.
따라지 대학 출신들이라 그런지.
더 구역질 났다.
야 이 것들아 !!!
자주색 잠바 쳐입은 안경.
야.
안그래도 그 동영상 오빠 핸드폰에 있다.
이상한 터질꺼같아서 찍어놨다.
여기에다 빨리 글 올려라.
안 그러면 다음팟에 올려서 전국 전세계 개망신 줄라니까.
아마 내일쯤이면 글 올라오리라 믿는다.
동영상 보고 정신차리지 말고.
지금 당장 정신차리는게 좋을껄??
오늘 세명이서 술 쳐먹고 마포구청역 도착하기 전에.
지하철에서 오바이트 다 뱉고 도망친.
안경 !!!
그리고 그 두명 친구같지도 않은 것들아 !!!
사과문 기재해라 !!!
동영상 진짜 올려버린다.
18시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