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Da Fuck Dis Out !
목소리와 가사를 사랑해주신 진실한 우리 팬여러분들께는 우선
무조건 적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
이런 추잡한 공간이 되버린 현실에 대해서
그 외에 내사람들과 내 진실한 지인을 제외한 ..
우리 기획사 , 기자들 , 연변쪽 불법공유싸이트 유저분들 처 읽으세요 !
첫번째로 나는 우리나라 이태원 아랫바닥부터 시작해서 랩을 배웠다
블루멍키즈 라이브클럽 엔비를 아는 사람이라면
진짜 매니아들.. 내 프리스타일을 들어봤겠지..
길거리와 클래식공연장 또는 클럽과 째즈빠를 전전하며 음악을 느꼈고
엠티엠 실용음악학원 아카데미 따위 근처도 가본적없이 서울예전을
입학해장학금 받으며 대학을 다녔다~
물론 술 때문에 유급도 처먹었다.. 사실이다;;
오사량 교수님과 구민 교수님 그리고 심길중 교수님의 교육과 말씀이외에는
내가 고삐리때 느꼇던 수많은 회의감을 돌이켜준 뻔한 교육시장이었으니까
그 후에 이바닥에 뛰어들어 사회에 나와서는 실력도 인정받아서
성균관대학교 동대 중대생들에게 특강및 렉쳐도 해보았으며
다양한 스타들에게 트레이닝 및
기획사 전담 트레이너도 하며 음악을했다
돌고돌아서 일산에 있는 박진영씨의 God 작업실부터
전지현 출현 장혁씨의
랩메이킹 그리고 SM , 판당고 유통의 빌어먹을 탑씨티 까지도...
물론 그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무슨장난이 그 고생을 낭비로 돌렸는지..
그건..잘 모르겠지만..
나는 내 음악을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며 오직 내 음악을 하는 날을 꿈꾸며
한결같이 음악.. 그 하나 향해서 숨쉬며 달렸다...
가난? 종휘 너 이글 보고있으면 알지? 싸움? 근영이형 나 알지?
랩? 하륜이형 재원아 학신아 학호야 범호야 나 알지 ?
내 팬들이라면 가끔 인터넷 챠트 1위에 걸려있는 Pk헤만 이라는
내 이름을 많이 봤을것이다... 난 그 가사를 쓰면서 처음에는 그 알량한
저작권료 마져도 못 받으면서 ..
같은 노래에 가사를 쓰고 또쓰고 또 쓰며 살았다..
랩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알꺼야.. 랩퍼로써 이런 쟝르의 음악이....
얼마나 하기싫고 닭살 돋는 스타일의 음악인지....
그래도 사랑을 해본 사람중의 한명으로서..
내 건강을 뒤로한채 정말 진심으로 되내이며 되내여서
아픈...남자의 심정을 잔잔함에 담았다..
말로는 신발 거려도.. 적어도 내가 적고 내가 녹음한 모든 음악은 진실이였다
에버그린.... 못잊어... 그럴꺼면 왜... 향수.. 내 심장이 뛰어요....
글로리아... 난 슬프지 않아요.... 어느한곡 내 기분을 무시하며까지...
노력하지 않은 곡이 한 곡이라도 있던가..? 없다.. 어찌 해낸 녹음인데..
친구들.. 선후배들.. 항상 이런 얘기를 한다.. 지환아 방송안해?
방송 출연 PR비라는 액수가 얼마인지나 알고 떠드는 소리인지...
나는 하늘에 맹세코 우리 회사에 방송출연 따위로 애먹이고 조른적 없다
자격지심에 말도 안되는 감동이 3년만에 가요프로세번에
들썩이기는 했지만..
너무 미안하지만 12년간 방송따위 접고 살아온 뮤지션에게 방송활동,,?
쥐뿔없는 사람에게 방송은 배부른 짓이다...
뇌가 있다면 당연히 매번 해야하는 일
쪽팔리게 3년만에 겨우해놓고 생색떨지마라
" 니 음악 하게 해줄께 지환아 .."
무엇보다 우선 대중적으로 성공해서 돈을 벌자...
나랑 계약 안해주면 한강에 뛰어 들어 죽겠다던
그 정의감과 열정은 어디가고
조금씩 변해가며 정도를 무시하고 큰돈을 찾으며 나를 새장에 가두어 잠근
대표한분과 제작자한분이 전부인.. 사무실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기획사..
바로 지금 내가 계약되어 있는 회사다 !
두달에 한번씩 핸드폰이 끊기는 기분 .. 이해하는가...?
챠트 1위에 있던 꼴찌에 있던
그 노래를 녹음하기위해서 술과 담배로 고민하며
맘껏 소리지를 연습실이 하나 없어서...
이어폰을 귀에 꼽고...
모두가 자는 시간에...
동네 뒷산에 보는눈이 없을만한 구석을 찾아서
가사뭉치를 들고 올라가서 새로 녹음할 노래를 연습하는
서른 한살의 랩퍼에 마음을 생각은 해봤는가?
빛더미에.. 치이고 치여서.. 진짜 힘들게 전화해서 해본 한마디...
" 정말 이제는 빌릴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전화 했는데요.."
이 한마디에 정말 너무나 쉽게 뻔하게 돌아오는 한마디..
" 지금 우리는 어떤 상황인줄 아니? 조금만 더 기다려봐 "
내가 어찌 알겠냐... 니들이 룸빵에서 술을 쳐마시는지 주식을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신인을 꼬셔서 얼마나 힘든 수렁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지...
내가 이런 시궁창의 현실속에서 견디며 살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뻔뻔함으로 또 내 주위에 대뷔 시킬만한 신인을 물어보는지...
인간을 왜 인간이냐고 하냐면... 인간은 금수와 달라서 자신이 부끄러우면
우선 그에 대한 사과를 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에 이를 일컬어
" 인 간 " 이라고 한다... 니들은 아니다...
그렇게 힘든 순간과 생활고를 겪으면서
당신들의 어깨에 걸려있을 가족들과 지인들과 사랑들과...
같이 일을해야할 모든 사람의 생계까지 걱정하고 배려하며 이를 악물고
쓸개를 핥는 기분으로 참고 또 참으며 다음 그리고 또 다음 음반을 녹음했던..
그 사내녀석의 기분을 이해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그러면 안되는것이다...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용돈...? 내가 세살백이 꼬마냐? 철부지 사춘기냐?
대표님~ 이사님~ 나 니들이랑 두살 차이 난다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 배나온 돼지세끼들아 !!!!!!!!!
잘 쳐들어라
5억 손배소를 때려서 나를 챙기려 했던 니들 배를 채우려했던
나 자신도 모르는 IMDJ 고소와 내 체면을 씹어먹은
설명조차 없었던 수 없이 니들이 만든 쪽팔림들 !
코디 작곡가 빽댄서팀 단장들이 돈 왜 안주냐며 자신들이 직접 말할테니
가르쳐달라며 내게 물어보는 우리회사 대표전화번호 이사전화번호 !!!
나는 가족이라고 의리랍시고 감싸고 기다리라며 말돌려서 시간 벌어줬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증인이다 .
나는 멍청하리만큼 회사에 의리지켰다
나는 잘나가는 피디도 유명한 작곡가도 돈이 넘쳐나는 미친 기획사도
전혀 필요없고 부럽지않다 ...
단돈 만원이 있어 짜장면 한그릇 나눠먹으며 녹음을 해도...
진짜 자유로운 음악 하나만 마음껏 할 수 있다면 ...
일억도 십억으로 바꿀 수 있는 라인과 실력이 있기 때문이다 !
정의를 가르쳐준 검찰청에 관수형님.. 내가 터트리면 그거 정의 맞죠?
내가 끝내자고하면 어떤 일이건 인생 같이 묻어줄 문영이 유명이 ...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
한달에 삼..사십만원씩 들어오는 저작권료 ....
그것 마져 빼서 쳐먹으려 했다던... 그걸 말이라고 씨부렸던 우리 대표...
악보도 못보면서 제작자라고 술마시고 모니터 하러오는 우리 이사....
당신이 가족을 사랑하듯.. 나 역시 우리 가족들을 너무 사랑 합니다...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수 많은 고통과 절규의 시간들...
당신들은.. 정말 그렇게 살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예술계의 후배들이 상처 받지 않도록... 모든걸 감싸 안으며...
모든 예술인들이 억울해 하던 기획사들의 비리와 횡포와 썩은 짓들..
난 비처럼 한류 스타도 아니고 장동건 처럼 잘생긴 얼굴을 가진것도아니지만 다른 기획사나 사업가들이 어떤 좋은 조건으로 나를 유혹해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거나 인생을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어...
잘길러주신 아버지.. 미안해요..
조카 못챙겨도 나 챙겨준 우리 형.. 미안해요 ...
삼촌.. 너무 미안해요 숙모 미안해요....
사랑하는 우리 누나..진짜 너무... 너무 미안하고...
내가 진심으로 함께하려 했던 당신 너무 미안해요
세상이 나를 어떤 방식으로 무너트려도...
이 주먹질에.. 이 몸뚱이에...
이 승질 머리에도 사람은 해하지 않고 살게 해주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심장까지 내 드릴수 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 보다 사랑했던...
우리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너무 미안해요...
안녕..
모두.....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