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큰집제사때 여러분들 어떡하나요?

너무들한다... |2009.10.20 16:14
조회 5,338 |추천 0

저희집은 큰집이고요

 

전 아직 미혼이예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물어 볼려구요

 

제가 지금 사촌 올케랑 한바탕했거든요.

 

저희 새언니가 이번에 들어와요~!

 

친오빠의 새언니죠..큰집의 큰며느리요..

 

저와 저희엄마는 작은 엄마들 며느리들도 이제 명절 전이나..

 

평일 제사에도 다 참석해서

 

찌짐 굽어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는게 맞는것 같고..

 

저희 새 언니만 고생 시킬수 없자나요...

 

이번에 제사였어요..

 

사촌 올케가...그러니 작은집 며느리죠...

 

제사는 11시쯤되서 지내는데..

 

연년생임신중이고..맞벌이 중이네요...

 

근데...

 

집에서 한 차 타고 30~40분 거리를 참석을 못한다는거예요..

 

낮엔 회사일때문에 못온다 쳐도...저녁엔 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자기 신랑이 야간이라서...

 

자기도 애기 데리고 임신해가지고 오기 힘들고 그 담날 출근이라서...

 

못온다 하는것있죠??

 

그래서 전 태우러 간다고했어요..

 

그러니 "형님 갑자기 왜 그렇게 행동 하세요???

 

제가 매번빠지는것도 아니고..너무 하신것 아니냐고 하는거예요"

 

신랑도 없이 내가 애 데리고 임신 9개월 몸으로 정말...같은 여자로써 안스럽지 않냐고 막 달라 들더군요

 

저도 막 화가 나서...

 

올케 정말 못됐다면서...

 

그면 다른 사람들 입장은 생각 안하냐면서...

 

그렇게 할거면 다시는 큰집 올 생각도 하지마라고 하고 전화를 끈어버렸어요

 

저도 화가 나서 그렇게 했지만..

 

보통 명절때나 제사때 아무리 작은집 며느리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나도 큰집딸,,|2009.10.20 16:21
올케잘못한거 없는것 같아요. 딴거 다 집어치우고 임신 9개월이면 직장다니는 것도 대견해 해야합니다. 임신 9개월이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도 힘들어요. 임신 9개월에 맞벌이에 연년생 애기까지 데꾸와야 하는데 안온다고 하는 님이 더 심했어요. 매번 안오는 것도 아니라면서요. 나같음 온다고 해도 못오게 말리겠습니다. 명절이건 제사든.. 시집가서 님이 쓴 글 고대로 읽어보세요.. 이거 혹시 낚시글 아니죠?
베플미친ㅋㅋ|2009.10.20 18:37
임신 9개월이면 가만있어도 허리 끊어지는데 전 부치라고 태우러가냐??? 진짜 못되처먹었네. 너도 꼭 제사 줄줄 있는 집에서 임신 막달까지 전이나 부쳐라. 이 전같은 냔아.
베플4년차|2009.10.20 16:25
글쎄요.. 주말이였는데 참석을 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집 며느리도 아니고.. 매번 명절이고 제사때 참석을 안한것도 아닌거같고.. 임신중에.. 그것도 막달.. 거기에 또 큰애도 있고.. 거기에 전업주부도 아니고 맞벌이 중이라는데.. 신랑도 참석을 안하는 시집 큰댁 제사에 참석을 못했다고 시누이가 전화해서 머라고 따질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본인집 새언니가 처음 들어와서 지내는 제사에 고생할 건 걱정이고.. 사촌 올케는 힘들거나 말거나 무조건 참석을 해야한다는 건가요? 이런 문제는 글쓴님 어머니께서 작은어머님께 불만이 있으심 말씀하셔서 작은어머님께서 사촌올케에게 말할 문제이지.. 글쓴님이 나설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