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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과 일반인의 생각의 차이 입니다. 이글 꼭 읽어 보세요.

그여자 |2009.10.21 02:19
조회 445 |추천 2

글쓴이님 글로 봐선 여자분이신거 같고 글쓴 뉘양스로 봐서는 결혼해서 아기도 없으신것 같네요.

 

육아관련채널이나, 육아 심리적인 부분에대한 방송이나, 책 등을 보시긴 하셨나요?

 

어린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부모의 잘못된 교육으로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2살쯤되면 엄마말을 다 알아 듣는다고 하셨죠?

 

태어날때 아이는 발가벗고 태어납니다. 즉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아기가 태어날때 성격적인 성향은 조금씩 타고 날 수는 있으나 나머지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변경되지요.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으로 클 수 있다고 얘기 할 수 있겠네요.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는 때려야 한다구요?

 

그전에 부모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없다고 봅니까?

 

"엄마가 하는 말을 안들었으니까 넌 무조건 맞아야해. "

 

이게 정당방위라고 생각하시는데,

 

그전에 부모인 내가 어떤부분을 잘 못행동하고, 잘못 말을 전달하여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고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좀 별개로 들릴수 있겠지만

 

범죄자들 중 대부분이 어린나이에 가정환경이 나쁘거나, 부모의 폭력등으로 인해

범죄자가 되었다는거 모르시나요?

 

글쓴이님의 그런 생각 자체가 굉장히 편파적이고 위험한 생각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려 긴글 전합니다.

글쓴이님 지금 그대로의 생각을 갖고 나중에 부모가 되었을때, 아이는 굉장히 불행해 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타이르고, 알려주고, 일깨워 주는 것이 부모입니다.

모른다고, 못알아 듣는다고, 잘못했다고 고집을 부린다고 때리는것을 잘못된 일입니다.

만약 아이가 말도안돼는 고집을 부리고,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부모로서 자신을 되짚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무엇을 잘못알려주고, 잘못 이해 시켰길래 내 아이가 저렇게 막무가내 일까? "

라는 생각을 백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의 근본적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글쓴이님께서 댓글다신 네티즌들을 사랑의 매는 찬성하면서 나의 글은 왜 반박을 하는지 진정 모르시는지요?

 

미묘한 차이 이지만 글쓴이님은 아이의 눈높이와 입장이 아닌 부모의 눈높이과 입장에서 생각을 하시는것같네요.

 

제일 논란이 되는 부분은 기사를 예로 드셨는데

그건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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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쌋다고 야구방망이로 때려 죽인X은 정말 파렴치한 미친여자라 보고 욕이 목구멍까지 나오던데

내용을 들어보니 정상 참작이 될만하더군요.


왜냐면, 계모라곤 하지만 아이 오줌싸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나름 벌을 준 것까지는 큰 잘못이 없다고 보네요.

게다가 남편이 잘못했다고 할때까지 밥주지 말라고 했으니 계모라고 해서 특별히 무시한 것은 아니라 봐 지고요.

- 물론 자기 새끼였다면 남편이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몰래 밥은 줬겠지만 그건 교육상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애가 좀 고집이 있었네요. 전날 오줌싸서 벌 받았고 담날 또 오줌싸서 베란다에서 벌을 받았는데

정상적인 애라면 잘못했다고 인정 할 만도 한데 어린애가 잘못했다고 안하는 것을 보면
나름 계모라서 받아 들이지않는 그런 고집이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도 그런 성격을 알고 있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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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입니다.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는 군데 군데 많으나 일단 제일 큰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라면 벌써 잘못을 빌어야 했다구요?

 

이것도 정상적인 의견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아이가 원래부터 비정상적인 행동과 사고방식을 지향 했을까요?

 

글쓴이님 말대로 계모라서 받아들이지 않았을거라고 추측은 하시면서

아이의 심리상태는 전혀 공감을 못하시고 계시군요,

 

아이는 원래의 자기 엄마가 보고싶고 그래서 어린나이지만 반항심이 생겨서 말을 안들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아이가 아니라 정확한 지적은 불가능하지만 글쓴이님의 말을 빌리면 이정도는 추측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해결점을 찾는것은 계모와 아빠가 되겠지요.

아이를 이해 하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부모 책임 입니다.

아이가 다큰 어른을 이해 할 순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문제를 놓고 봐선 잘못된 사람은 계모와 아빠가 되는것인데

 

글쓴이님은 아이가 고집이 있고, 계모가 전날도 얘기 했지만 이틀 연속으로 말을 듣지 않아 체벌을 가한것에대해 이해를 하는 입장이시죠?

 

그렇다면 답은 나왔네요. 네티즌들이 왜그렇게 글쓴이님을 질타하고, 이해시키려 하는지.

 

사랑의 매가 나쁘지 않다는거 글쓴이님도 알고, 저도 알고,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의 근본적인 생각의 뿌리를 바꾸셔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체벌의 의미도, 사랑의 매의 의미도 서로 공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글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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