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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답변좀ㅠㅠ

유메 |2009.10.21 03:53
조회 165 |추천 0

제가 20살이고 상대는 28 남자랍디다.

 

맨처음엔 동아리 선배로 보다가 어쩌다가 번호 알게되고 문자하고 연락하게 됐는데

 

작년에 알아보니까 한 23~4살짜리랑 8월쯤 깨졌덥디다.

 

그때 되게좋아했대요. 그러고 싸이 가보면 누굴그리워하는건지 대충감이 가는데

 

미래의 배우자에게 쓰는건지 그여자한테 쓰는건지 기다린다 써놓는데

 

그런거 보면 아닌가싶고

 

일단 에피소드 시작이 같이 알바하는 언니 소개를 시켜줬는데

 

아 뭔가 아까운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왔다갔다했는데

 

둘이 소개자리에서 같이 알바하는 친구추가해서 넷이 있다가 빠지지도 못하고

(언니가 잡음)

 

결국 둘이 놀다나왔음. 근데 언니랑 친구화장실간사이에 둘이 마주보고 앉아있다가

 

어떠냐니까 별로랍디다 그러더니 뭔얘기하다가 "아진짜 너한테 빠지면 어쩌냐" 이러고

 

소개시켜주기전에 어떤타입좋아하냐니까 개념있고 뭐어쩌구 하다가 너같은애 라고하

 

고 얼씨구 이러면서 "장난치지말고 빨리" 이랬더니 "진심인데"이러고 진지하게 대답합

 

디다.  장난칠때 다 티나고 하는인간이라 조금 식겁했었오 가뜩이나 선배인데..

 

그리고 얘기하는데 24살하고 32살 예를들면서 내년에 자기친구 여동생이 24살이라는데

 

32랑 결혼한다더라 라길래 "괜찮네 좋겠다" 이랫더니 "그지그지?"이러면서

 

"내가 xx나 키워봐?ㅋㅋ"이러덥디다 저 엑스는 내이름이라 거론하지않았소.

 

몇번 그런적이 있어서 나도 잠깐 흔들거린적이있어서 그런장난치면 좀 성질이올라옵디다. 그래서 아 장난치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중간중간 찔러봤었소  저런 말하면 받아주면서 여럿 찔러봤는데

 

끝은 결국 빠지더이다.-_- 이거 뭐 어장관리 당하나 이생각도 들고

 

저번에 술먹고 취한척하고 전화해서 얘기하다 그런 얘기가 나오길래

 

싫다는 얘긴 안하고 좀더 크고오랍디다-_- 그래서 아 차였다 이랬더니 뭐가 차인거냐고~~~~~#@()%꺄떄ㅉ꺄ㅒㅉㄸ꺄

 

근데 웃긴건 아프다고 하면 바로 문자오고 답장안오면 문자한지 삼분도안되서 전화오

 

고 괜찮냐고 그러고 걱정해주고

 

수업있는데 학교안나갔다는 소식들으면 전화주고

 

스트레스받아서 우울해있으면 편들어주면서 거의 40분간 전화상이지만 위로해주고

 

자기랑 문자하다 딴애랑 문자하는거 걸렸더니 자기하고만 문자하라고 자기랑 연락할때 딴사람이랑 하는거싫다고 그러고

 

전에 그 소개팅언니는 가라고 하고 보내더만 나랑만나고 집갈땐 나 꼬박꼬박 차태워보내고 잘갔나 확인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

 

아 너무짜증이..............

 

하여튼 확실히 답좀 부탁드리오.

 

그때그때 진지한 인간이라 도저히 감이 안잡히오.

 

please help me~

 

+) 말복잡하게 쓴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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