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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리뷰91][충남/안면도 드르니항]싱싱한 대하구이, 해물칼국수 ◐금진수산◑

박신유 |2009.10.21 11:53
조회 1,787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미식가클럽 미녀클럽장 맴맴 박신유입니다.

지난 주말엔 계획없이 자유여행으로 안면도로 떠났습니다.

막 그냥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드르니항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이름이 신기하다~~

하면서 들어가본 이곳...

자그마한 항구... (!)

배가 드러(!)오고 나간다는 뜻으로 드르니항이라고 불리어진다고...

식당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안면도 초입에서 우회전~ 드르니항!

발길 닿는 곳으로 그냥 막 가봤습니다!!

 

 드르니항 끝에는 태안남부수협이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

 

드르니항 끝까지 갔는데, 식당이 뭐 없더라구요...

(기억에 2군데 있었던듯... 아니 3군데였던가;;)

그래서 다시 차를 돌려~ 금진수산이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이 다 포장마차스타일~

☎ 675-5226

 

어떤 아줌마손님들이 12시도 안된 정오부터 소주를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발길이 여기로 ㅋㅋㅋ

 

싱싱한 해산물들!

 

 

 새우가 수족관에 많이 들어있어서 시커멓게 보이네요! 우글우글~

 

 

 

요건 기본이구요 ^^

기본은 정말 기본이 된 음식들이 좀 나왔으면 좋으련만... ㅋ

싱싱한 느낌은 못받았네요!  바닷가라 그러려니 이해해줍시다.

 

싱싱한 대하!

와~ 정말 파닥파닥 어찌나 잘 뛰어다니는지...

겁많은 신유~  어머어머~ 소리 마구마구 질렀습니다 ㅋ

 

 

 

 

 

요렇게 얼음깔린 통에 넣엇 흔들흔들 기절시키기...

우리 꼬맹이 열심히 흔들어주십니다! ㅎㅎ

 

 자! 냄비에 왕소금 깔고 굽습니다 ^^

뚜껑을 꼭 덮어야합니다. 새우들이 팔딱팔딱 뛰거든요~

얼마나 뜨거울까요 ㅠ_ㅠ

 

 

정오도 안지나서~ 복분자주 가볍게 한병 했습니다.

아침부터 알딸딸하니 좋대요 ^^

 

대하 ^^ 이쁘죠 ^^

 

우리 정민이가 춥다고 이불 덮어준답니다.

엄마 닮아 마음이 천사인 울 아들래미 ^^

 

자! 너무 이쁘게 익었습니다.

이렇게 먹는데 35000원!

 

먹음직 스럽죠?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초장에 찍어서 냠냠~~~~

 

먹고 난 잔해물.... ㅋ

나무님이 새우껍질 깐다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

 

 

해물칼국수를 시켰더니 다시 김치류가 나옵니다. 

 

열무가 맛있었어요!

 

1인분에 5천원. 요건 2인분입니다.

 

 

 

 

 

해물이 아주 그냥 그득하니~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해산물들...

 

 

 

 

 

 

 

 친절하신 미모의 사장님 ^^

 

드르니항 풍경 ^^

 

 

드르니항 인증샷! ^^

 

 

여행지에서 먹는것이라서 그런가,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손님이 아주 없지는 않더라구요 ^^

싱싱한 해산물 바로 먹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경치도 함께 했구요 ^^

 

맛:★★★★☆

가격:★★★☆☆

친절도:★★★★☆

 

이상... 미클의 미녀클럽장...

신유의 91번째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맛집 리뷰에 많은 관심, 댓글 부탁드려요!

게시물 무단 도용은 불허합니다 ^^

 

대구미식가클럽 많이 사랑해주세요 ^^

http://club.cyworld.com/daegu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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