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빅뱅이란 그룹에 대해서 별 감정이 없구요.
한때는 좋아하기까지 했었습니다.
네. 아........제가 절친이 세명이 있는데요.
네명이서 놀러다니구요.
그중에 두명이 뱅빠인데요.
한명은 9년,한명은3년지기친구입니다.
그런데...빠순이질이 좀 심해요^^.....
아뇨. 뭐 저도 좋아하는 가수 있구요.
그 가수 팬질하고, 무슨상 받으면 자랑하고 막 그럽니다.네.
좀 심해도 상관없어요.
근데, 뭐랄까 잘못했다고 해야할까. 그런것까지 막 실드를 쳐주고요.
제 말은 안중에도 없어요.
빅뱅빠가 아닌 친구 한명은 워낙 바쁘고 넷이서 어울린지도 얼마 안되서 거의 셋이서 노는 경우가 많은데요.
2:1이다보니, 제말은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고요. (빅뱅까 관련발언.)
그러니까..뭐랄까 최근에 YG가 언플이 쩔었었잖아요.
저번주 금요일인가 언제였던가.
연예면 30개중에 20개? 하여튼 오후엔 좀 내려갔는데
오전엔 20개인가 빅뱅,2NE1기사만 떴었거든요.
그것도 다 비슷비슷한걸로.
사진도 다른것도 아니고 사진도 엄청많이겹치고
기사 똑같은거 두개도 30위권 안에 들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정도 되면 명백한 언플 아닌가요.
그래서 와쥐 언플 쩐다고 요즘 좀 비호감이랬더니
지들끼리 "역시 양싸는 대단해:)"라고 하더군요
그중에 한명은 그래도 제 말의 아주 일부는 수긍을 합니다.
권지용 표절논란 심했을때도 아무런 입장표명 하지 않길래
뻔뻔하다고 막 그러니까 그건 그렇다고.그런식으로 얘기 하긴 하던데
나머지 한명은 진짜 심해요. 장난 아니에요.
뭔 말을 해도 넌 말해라 난 빅뱅 사랑한다 이런반응.
그래놓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얘기하면 갑자기 화제 돌리고.
그렇다고 걔네가 앨범 꼭 꼭 사고
콘서트 하나도 안빠지고 가고 그런것도 아니고.
앨범은 이번에 하트브레이커밖에 안샀고.
뮤직비디오는 곰플에서 돈주고 받긴 하는데 나머지 mp3는 거의다 불법다운이고.
근데 정말 맘 잘맞고 좋은친굽니다.네.
그래서 더 문제예요.
진짜 장난아니라는 나머지 한명은 약속 몇시간 늦는건 기본이었던,
저번에 여기에 올렸었는데. (이 닉네임 말고)
어쨌든 그런애구요.
요즘은 잘 안그럽니다만. (나아졌음)
여하간 얘네 어찌합니까.
이미 너무 친하고요.
.........어떡하죠 맘대로 끊을수 있는사이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