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세탁기를 바꾸었다. 유명한 드럼세탁기로 말이다. 수년전 이야기다.
물도 절약되고 장소도 적게 차지하고 급할 땐 말려서 나오기도 하고 암턴 이점이 많은 세탁기라고 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속옷을 입으면 부드럽지를 않고 뻣뻣하고 수건은 처음 사용할때는 얼굴이 아프다 마치 옛날 모시적삼에 풀을 먹인 느낌이다. 그래서 행굼을 여러번 해보기도 하고 세제를 좋은 것으로 사용해 보기도하고 온갖 노력을 다 해보았다. 그러나 개선되지 않았다. 아내와 말다툼도 하게 되었다. 웬지 속옷이 편하지않고 근질근질한 느낌이다. 아이도 아토성피부질환을 앓는다.
이유인 즉은 세탁시 행굼과정을 거칠때 비누가 다빠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손으로 행굼을 해 보았다 사실이었다. 햐얀 비눗물이 많이 남아 있었다.
나는 지금 베트남에 와있다. 여기도 주인집에서 제공된 드럼 세탁기를 사용한다.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지금 어느 메이커 세탁기를 운운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도 드럼세탁기 세탁방식 자체에 이런 문제를 야기시키는 요인이 있는 모양이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행굼시 물을 더 많이 보충할 수 있으면 이문제가 해결될것 같다. 부하문제때문에 문제가 좀 생기겠지만 말이다.
암턴 이 문제는 개선되어야 한다 사용자들의 피부건강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혹 드럼세탁기로 바꾸고 난다음 피부트러블을 경험한 적이 없는지 이상하게 빨래가 뻣뻣하고 깔깔해서 불편을 느껴본적이 없는지 공감하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문제가 실제 문제라고 확인된다면 온 지구촌 사람들의 피부 건강을 위하여 개선되어야 하리라 본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