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핸드폰을 주운사람이 26만원이나 사용했어요!!

나츠 |2009.10.28 14:59
조회 558 |추천 0

 

안녕하세요

천안사는 22살 톡커입니다!

진작에 톡에 한번 써볼껄 그랬네요TT..

저희 엄마가 10월 7일쯤 핸드폰을 잃어버리셨다고 하셨었는데

집에서 잃어버리신줄 알고 분실정지를 안하고 2일정도 냅뒀다가,

9일에 분실신고를 하셨어요

그러고 10일날 엄마한테 핸드폰 찾으러 오시라고 교육청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셔서 아빠가 찾아오셨었거든요

그러고 그 다음날인가 제가 분실신고한거 풀려고 핸드폰을

들고 일을 하러갔었어요;

그러고 퇴근하는 길에 문자를 잠깐 봤었는데 데이터 요금이 15만원 초과됬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놀래서 114로 전화해서 요금 조회를 해보니 26만 몇천원해서

거의 27만원 돈이 나왔더라구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얘기해보고 요금사용내역세를 뽑아보자고 해서

봤더니 '옆집누나, 화장실몰카, 프로야구등'

야한사진을 다운받아보고 노래 다운받고 프로야구 구매하고 그랬더라구요?

전화는 딱 2통 쓰구요

게다가 금돼지 핸드폰 줄(아시져..?쬐끄마한 복돼지가 금으로 되있는거..)그거도

다 빼가고 앞 부분 액정도 깨지고 뒤에도 배터리 덮개가 다 색 벗겨지고 난리예요

엄마가 좋게좋게 풀려고, 신고안하시고 발신한 번호로 전화해봤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러고서 한 3~5일정도 지나고 엄마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조서까지 쓴게

짐 거진 1주일 다되가는데 연락이 없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저희 엄마가 저녁에 주차하시고 집앞에 떨구신거 같은데 그걸 중학생 애들이 주워서

가지고 놀다가 교육청에 캠프같은 것을 갔었나봐요

근데 거기서 핸드폰을 거뒀는데 저희 엄마꺼를 깜박하고 놓고 간걸 직원이 전화해줘서 찾았네요, 앨범에 가지고 놀던 애들이 장난으로 찍은 사진이 1장 있는데 얼굴이 반만

나왔어요]

 

 

톡커여러분 도와주세요T_T...

저희 엄마가 요금내역서 떼러 갔다가 무인주차하는거 걸리셔서

10만원까지 더 내게 생겼습니다..ㅜㅜ

핸드폰 잘못 잃어버려서 썡돈 30만원이상 날라가게 생겼네요!

다른 톡커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며ㅜㅜ..

아는 정보 댓글로 많이 달아주세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