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연예인 하면 떠오르는... 김혜수??
아니 아니...
거기서 쪼 - 금 더 글래머~ 한채영 -ㅁ-;;;
전 한채영씨 정도되는 글래머 몸매를 소유한, 27살 여성 회사원입니다.
가슴을 제외하고 보면 키가 165,
허리는 26인치 그냥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평범한 몸매인데...
가슴이 너무 글래~ 머라서...ㅡㅡ;;;;
여자분들 가슴수술 하시는 분들 많죠? 확대 수술...
전 축소수술 심하게 고려중입니다...
남들은 돈들여 키우는데 왜 줄이냐구요...??
한번 겪어보세요~
첫째, 허리- 너무 아픕니다...;;;
물건 떨어진거 주울려고 허리 숙였다 세우면 - 억!! 소리 절로 난다는...;;;
둘째, 옷발 진짜 안나요...
몸통은 55-66사이즌데 가슴땜에 니트는 입으면 늘어나서 보기싫고 블라우스는 단추부분 벌어지고 티셔츠는 가슴쪽 무늬 늘어나고- 뭐하나 예쁘게 어울리는게 없다는...ㅠㅠ
셋째, 속옷부터가 기성복 못사입어요...
이건 아마 연예인 한채영씨도 그럴껄요??
한채영씨 아마 D컵은 되실텐데... 일반 브랜드에 C컵 이상 잘나오지도 않고...ㅠㅠ
브라팬티 셋트로 사면 브라는 맞는데 팬티는 크고 이거 뭐... 짜증...ㅠㅠ
내 사이즈로 맞춰서 사입을라니 돈 엄청 들고...
( 제작해입으니 브라하나만 60000원...ㄷㄷ....)
글구 넷째, 맘껏 뛰어봤으면 좋겠어요.... ㅡㅡ ( 말안해도 알겠죠 왜 못뛰겠는지 ㅡㅡ )
고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선생님 앞에서 줄넘기시 시험치는데 가슴에 붕대감고 했습니다...ㅡㅡ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 실컷 뛸수가 있어야 다이어트를 하던지 말던지... 췌..ㅡㅡ
여자분들... 함부로 수술하지 마세요...
크다고 다 좋은거 아니에요...ㅡㅡ;;;;
그리고 남자분들...
진짜, 진심으로, 진지하게 얘기해주세요.
여자친구 가슴이 한채영 정도다 -> 어떠세요??
넘 보기 그렇지 않나요??
다른 여자면 몰라도 내 여자라면...;;;;
진짜 심각하게 수술 고려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