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ㅋㅋ
저는 방명록으로 저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귀여운 고3 친구가 있어서~
그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 친구가 제 방명록에 쓴 스토리를 쭉 모아봤습니다ㅋㅋ
기말고사 스토리입니다
혹, 반응이 좋으면 체력장 스토리도 나갑니다:)
(송군)
오늘부터 기말고사~~
우울하고 활기차게 4교시까지 버티고 올게요~!ㅎㅎ
->응~파이팅!!(제 방명록 리플)
(송군)
수학 주관식 답은
경우의수
주2.어떻게든 되겠지
확률
주3.세상은 결코 만만하지 않아
수학샘이 보면 난 이제 Die겠지??ㅎㅎ
->엣지남..수학쌤 쓰러지시는 거 아냐?
(송군)
오늘도 울학교의 사회문화 신으로서 ㅎㅎ
주2.업무처리가 일방적인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
다단계
주5.한사람이 두개의 역할을 가지고 있어서 오는 혼란은??
질량 보존의 법칙
주6.부모와 미혼가족이 사는 형태의 가족
콩가루가족
이걸로밖에 못 낚았어 ㅠ.ㅠ
나머진 웃음도 감동도 없어 ㅎㅎ
->답 그럴듯 한데?ㅋㅋㅋ나만 혹한거야?? 이거 판에 올려볼까?ㅋㅋ
(송군)
누나 오늘도 안녕??ㅎㅎ
오늘 일본어 시크한 답변~~ㅎㅎ
주1.상대방이 권유할 때의 답변은??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닙니다
주2.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감독은??
스티븐스필버그
주3.일본에서 여름마다 지방에서 열리는 축제?
스페인 토마토 축제
주4.일본에서 사용되는 전통식 바닥재
동아일보신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앍 웃겨
진짜 판에 올려도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군)
누나만 웃긴걸지도..
히히..다른 사람들이 보면 별로 웃기진 않을거야~ㅎㅎ
그리구 셤지를 버려서 증거두없구 ㅎㅎ
->증거가 있으면 좋으련만ㅠㅠ
참고로 이 친구는 기말고사가 대입에 들어가지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본 거니까
무개념이다 어쩐다 이런 말들 제 귀여운 동생에게 하면 화낼겁니다~!
수능까지 약 2주일 남았네요~
고3 친구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