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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

ㅠㅠ |2009.10.29 20:06
조회 11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이구 현재 사랑 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길지 않게 쓸게요 시간만 되신다면 읽으시고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2살의 대학생이구요 남자친구는 23살이고 군대를 다녀와서

현재는 휴학중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사기면 다른일은 잘 못하고 올인하는 편인데요

제가 바라는게 많아서 그러는지

요즘 자주 다투게 되네요.

오빠와 저는 지역적으로도 많이 떨어져 있는데요

저는 더 오래있고싶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데

오빠는 저와 많은 시간을 늦게까지 보내면 일하는데

지장이 있다고만 말하네요

사실 이것때문은 아니구요..

저도 일 힘든건 알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전 후에

오빠가 한 말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이런 사소한 일들에도

그냥 지나치치 못하고 속상해 하는 것 같아요..

 

오빠가 군대를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그 때문인지 요즘들어 널 좋아는하는데 죽도록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거나 혹은 오빠에게 기대지 말라는 식의 이야기를

자주하네요..

이런얘기도 제가 막 기대려고하고 그럴때 들은게 아니라

아침에 잘 못일어나서 모닝콜을 부탁하다가 자주 듣는말이에요..

하지만 솔직히 여기에 있어서는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오빠가 미래에 대해 특히나 걱정이 많아서 제게 많은 신경을 못써주는 건

어쩔수 없지만 좋아한다는 감정에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 주변친구들 역시 오빠가 제게 하는 행동이나 말들을 보면

좋아는 하지만 엄청 막 사랑하고 이러는건 아닌것 같다고 해서 더 속상하네요.

2달밖에 안됬는데 사랑은 무슨 그러실지 몰라도

그전에도 알고있던 오빠였고 제가 힘들때 많이 힘이 되주던 사람이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저는 오빠를 매우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오빠는 그냥 가볍게 만나려고만 하네요.

진지한게 부담스럽다면서요..

 

헤어지자고 하는거 2번정도 제가 잡아서 다시 사귀고 있는데요..

이렇게 헤어질 것을 생각하는 남자와, 끝을 바라보는 남자와

제 욕심으로 계속사겨도 되나요?

그냥.. 보내주어야 하는게 서로를 위한건지

아니면 서로 노력해서 오빠가 더 깊어지기를 기다려야 하는건지

 

여러분 의견 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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