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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뉘우침 , 그리고 타인을 보는 새로운 시선

치킨고기 |2009.10.31 17:29
조회 9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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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이나 배경 등으로 나에게 이익이 될만한 부분만 보지 않고,

 

배경으로 그를 판단하지 않으며, 또한 그런 지표로 타인을 편애하지 않고서

 

그 사람의 인격 자체만을 바라보려 한다.

 

그것은 그 인물의 달란트일 뿐이다.

 

내가 바라는건 그 사람이지

 

둘러싸고 있는 그것들이 아니며,

 

내가 보아야 할 것 또한 그 사람의 인격 자체이지

 

그것들이 아니다.

 

지금껏 나는 수년간 속물적인 마음을 품고 나에게 이익이 될만한 그들의 힘을 봤을 뿐,,,

 

어리석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눈을 뜨게 됐다.

 

그것은 그들을 증명해주지 않는다.

 

마음의 투시경을 끼고 내면의 본질을 보는 것.

 

이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마주할 수 있는 시야 또한 마련해 줄 것이라 믿는다.

 

생각해본건데,

 

군대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더 편하게 속 터넣고 꺼리낌, 불편함 없이 타인과 지낼 수 있는건

 

어쩌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배경은 보지 않고

 

존재하는 그들 자체만을 보기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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