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뮤지션 (Jazz Musicion)의 정의
1)많은 사람들은 옛날부터 재즈라고 보이는 것에 종사하고 있다면(de asronatedith the jazZtraditio) 그 사람들을 재즈 뮤지션이라고 부르며 그 사람이 즉흥연주를 하지 않고 스윙하지 않아도 재즈 뮤지션이라고 분류해 버린다. 즉 재즈를연주하고 있으면 바로 재즈 뮤지션이라 규정 짓는 것이다,
2)재즈 뮤지션이란 재즈의 스윙감을 갖는 사람이기만 하면(Play with Jazzswing feeling」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이들은 재즈는 무엇보다도 필링이라고 말하는 경향(Jazz isa feeling more than anything else)이 많다.
3)즉흥 연주를 할 수만 있다면(Be able to improvision)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도있는데, 이 사람들은 인도 음악이나 록, 팝 뮤직의 뮤지션 중에도 즉흥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4)재즈 뮤지션으로서의 자격은 재즈 스윙감을 갖고 임프로바이즈 할 수 있다는것(improviseand swing in the jazz sens)이 가장 상식적인 정의일 것이다.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스윙과 재즈의 스윙감이라는 두 개의 분류 방법과, 재즈뮤지션을 정의하는 네 가지 방법에 따라 보다 많은 음악의 분류가 가능하게 되었다.
네 가지 정의의 응용-재즈 이외의 많은 음악에도 즉흥 연주가 존재한다는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인도 음악, 아프리카 음악, 록, 미국의 팝 음악, 클래식음악에 종사하는 뮤지션 중에 많은 사람들이 즉흥 연주를 한다. 인도 음악은 여러가지 면에서 재즈와 유사한데 인도 음악의 많은 부분이 즉흥 연주이자 싱커페이션이고 연주자는 자기 자신이 창조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아프리카 토착 음악 또한재즈와 아주 비슷하여 즉흥 연주를 중요시하고 싱커페이션도 잘 사용한다. 리듬적으로도 선율적으로도 일정하게 정해진 형이 몇 번씩 반복하여 쓰여지는 특징이 있고, '질의 응답(Question-and-answer) '형식이 일반적이며 둘 혹은 그 이상의 파트가 복잡한 리듬을 엮어낸다. 록 연주에 있어서도 솔로 부분이 즉흥 연주인 경우가있다(록의 경우는 대부분이 암보하여 연습을 거듭하고 매회 같은 것을 되풀이하여 연주한다-팝 가수들은 종종 노래에 자기 자신의 뉘앙스를 넣어 장식음을 즉흥적으로 변화시켜 노래하고 있다. 바흐(Johann Sebastian Each)-리스트(Flanz Liszt),그리고 기타 고전 음악 작곡가는 훌륭한 즉흥 연주자였다. 그러나 이들의 즉흥 연주가 아무리 흥미 깊은 것이라고 해도 즉흥 연주되기 때문에 재즈라고 주장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 음악가들이 재즈의 스윙감과는 다른 연주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음악은 분명히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스윙은 하고있지만 재즈의 스윙감이 결여되어 있다. 거슈윈(George Gershwin)의 Rhapsody in blues는 즉흥 연주가 없게 씌여진 작품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재즈적인 의미에서는 스윙하지 않는 교향악단에 의해자주 연주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BRhapsody in Blued를 재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작품이 싱커페이션된 리듬과 멜로디 형태에 의해 재즈적인 멋을 풍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또 하나의 이유는 그 무렵 재즈 그룹으로서 등록되어 있던 폴 화이트맨(PaulWhiteman)밴드에 의해 초연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재즈 뮤지션들은 그 밴드를 근본적으로 재즈 밴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딱딱하게 스윙하는 정도로, 아주 드물게 코넷 주자인 빅스 바이더백(Bix Beiderbecke)이나 색소폰 주자 프랭키 트럼바우어(Frankie Trumbauer)가 매우 짧은 즉흥 솔로를 하는 밴드였다. 따라서 BRhapsodY in Bluea의 연주가 만약 재즈로 인정된다면 그것은 단순히 재즈의 관습이나 전통의 끄트머리에 관계하고 있다는 이유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그것을싱커페이션과 블루지(bluesy)한 멜로디를 갖고 있다는 이유에서 재즈로 인정하게되면 재즈와 비슷한 맛을 풍기는 어떤 작품이라도 재즈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만약 화이트맨 밴드가 실제로 훌륭하게 스윙하고 BRhapsody m Blued의 극
히 일부분에서라도 피아니스트가 즉흥 연주한다면, 전술했던 네번째 항의 정의 에따라 재즈라고 인정할 수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스탄 켄튼 악단의 연주에는 즉흥 연주 솔로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있다(로버트그레팅거(Robert Graettinger 1923-1957,탁월한 재능을 가진 현대 음악 작-편곡자, 지휘자)의 (Ci◎ or Glass),켄튼의 크리스마스 캐를 LP로 국가가 들어있는 앨범 등3. 그러나 켄튼 악단은 재즈 전통에 깊게 관련하고 있고 선택했다면 재즈적인 의미에서의 스윙도 가능했다. 켄튼의 뮤지션들은 즉흥 연주나 스윙을 할 수 있었지만 앞에 이야기한 앨범에서는 즉흥 연주를 하지 않고 때로는 스윙하지 않는것조차 있다. 듀크 엘링튼 악단이나 카운트 베이시와 같은 순수한 재즈 밴드로서유명한 밴드도 즉흥 연주가 없는 작품을 때때로 녹음했으나(1944년 엘링튼 악단이녹음한 (slack, Brown and Beige)),그러한 예는 드문 것이고 이들 악단은 멋지게스윙하는 즉흥적인 솔로 부분을 중심으로 연주했다.
스윙은 잘 하지만 즉흥 연주 테크닉이 의심스러운 연주인들은 어떻게 분류해야 할까. 재즈와 관련하여 뛰어난 스윙 플레이어가 몇 명 떠오르지만 그들은 즉흥 연주 솔로는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또 어떤 주자는 쾌적하게 스윔하고 있지만 즉흥연주는 그저 조금밖에 하지 않거나 혹은 해도, 독창성이 결여된 빈약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작품이 지닌 독특한 맛을 살려 연주하면 그 나름의 권위를 갖는 연주가 되었다. 호텔 바 등에서 연주하고 있는 많은 피아니스트(대개는 베이스 주자와 드러머를 반주자로 갖고 있지만)는 후자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가수의 반주를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나 기타리스트의 대부분과, 관악기 주자 파트를 제외한 극장(브로드웨이)의 오케스트라가 대개 그 부류에 속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즈에 있어서 가이 롬바도(Guy Lombardo)나 로렌스 웰크(Lawrence Welk)의 이름을 연상하는 일은 없다. 아마도 롬바도나 웰크의 음악의대부분이 스윙 밴드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자기 밴드에서는 훌륭한 솔로 연주자였었던 찬란한 시기가 있었다. 름바도도 웩크도 솔로를 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때때로 쾌적하게 스윙하는 즉흥 솔로 연주를 전개하기도 했다.
자기 자신이 쓴 작품에 임프로비제이션을 사용한 루카스 포스(Lucas Foss)와 존케이지(JohnCase)는 20세기 중반의 작곡가 겸 연주가이다. 그들의 음악에서는 우선 심포니 오케스트라 작곡가나 음악가가 연상되는데, 그 음악의 범주를 대부분의사람들은 클래식 음악이라고 할 것이다(여기에서 클래식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기, 즉 모차르트iWolfgang Amadeus Mozart)-하이든(Franz Joseph Haydn)-베토벤이 활동했던 시대를 가르킨다). 그들 곡의 임프로비제이션된 부분은 일반적인 감상과 재즈적인 감상 어느 쪽에서 보아도 스윙하고 있지 않다. 그 음악이 즉흥연주되기 때문에 전술한 제3정의에 따라 재즈라고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즈라고 부르지 않는다, 포스나 케이지의 음악은 재즈라고 불리우지 않았던 것 가운데 즉흥 연주적 음악의 실례이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전위적인 중요한 음악가들은 보통과는 조금 다른리듬 스타일로 연주했다. 피아니스트인 세실 테일러, 색소폰 주자 오네트 콜맨과 앨버트 아일러(Albert Ayler)는 재즈적인 스윙감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러
나 그들은 스윙감을 정의하는 일반적인 의미, 즉 일정한 규칙적인 변화, 단단한 결합력이 있는 웅집된 연주, 리드믹한 경쾌함과 활력에 있어서 확실히 스윙하고 있다, 이들 뮤지션은 재즈 전통(Jazz tradition)(제1정의)을 충분히 연상시키며 그들음악은 매우 자연 발생적(spontaneous)이다(제3정의 ). 그러나 많은 청중은 그들을재즈 뮤지션이라고 부르는 데 난색을 표한다, 아마 난색을 보이는 사람들은 제4정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1968년 이후 마일즈 데이비스 그룹의 대부분과 그 지류(예를 들면 웨더 리포트(Weather RepORt)등)은 일반적인 의미에 있어서의 스윙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그음악은 매우 절묘하게 즉흥 연주되고 있고 더우기 만약 마음에 걸리면 재즈적인의미에 있어서 쾌적하게 스윙할 수도 있는 플레이어에 의해 연주된다. 또 그들은재즈 전통에 정통해 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음악을 재즈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아마도 누군가가 제4정의(즉 재즈적인 의미에서의 스윙감과 임프로비제이션)에 적용시키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그것은 재즈라고 부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제1정의와 제3정의에 따른다면 충분히 재즈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