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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사고]제 친구좀..도와주세요..ㅠㅜ(그림설명有)

killer410 |2009.11.01 23:36
조회 1,222 |추천 1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4살의 한 여대생이랍니다..

 

매일 빠짐없이 톡이며 뭐며 다 꼭꼭챙겨보며 언젠가

 

저는 판을 쓸 날이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안좋은 이유로 쓰게되었네요...ㅜㅠ

 

 

먼저 제 친구에 대한 내용으로..

 

도움이 되실만한 의견이 있으시면...도와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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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친한 친구는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강남에서 야간에 야식같은것을 배달하는 일을 합니다..ㅠㅜ

 

제가 위험하다고 누누히 말렸지만..

 

경찰이 되고 싶다고..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어머님한테 손벌리기는 싫다고 하면서..배달일을 한달정도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7시가 좀 안된 시간에..

 

논현 차병원사거리에서 사고가 났습니다...ㅠㅜ...

 

제 친구[그림에서 S]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고..

 

밑에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상황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분명 멈춰서 있다가 차가 없고 신호도 좌회전이 끝나고

 

초록불로 바뀌는 것을 확인한뒤 출발을 했는데..

 

뒤늦게 택시 한대가 좌회전을 하는 바람에..

 

 

제 친구는 그대로 10m 이상을 날아서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대요...

 

오토바이도 옆으로 날아갔고요....

 

얘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있는데..

 

 

그 택시 운전기사는 증인으로 추정되는 아저씨 한명에게

 

"이거 누구 잘못이요?"라고 되려 큰소리치니까

 

그 증인 아저씨가 "아저씨 잘못이잖아요!"라는 말을 했대요~그랬더니..

 

뒤늦게 전화한통을 걸어 "지금 내가 오토바이를 박아서 사고가 났는데.."

 

이러면서 그쪽에서 많이 다쳤는지 물어보니까 "어 많이 다쳤어" 이러더랍니다..

 

 

그런 상태로 친구는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고..

 

[저는 이것도 너무 화가나요..

바로 옆이 차병원이었는데..구급차가 걸루 가더래요...휴..

병원과 제휴 그런거 맺어서 글루 가면 돈을 받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게 진짜였나봐요...너무 사회가 미워집니다...]

 

 

여하튼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병원비가 50만원이 넘게나왔는데..

[치료라고해봣자...

팔고정시키기위해 어깨랑 붕대로 칭칭감아놓은거랑 다리기브스요..

그리고 CT촬영을 했대요..

이게 잘못하면 뇌출혈로 연결이 될수있다고해서..

구토가 나거나 피를 토하면 그럴가능성이 크다고..ㅠㅜㅠ]

 

얘가 한 15만원 내고..나머지는 얘 회사 사장님이 내주셔서 나오긴 나왔대요..

 

[이것도 정말....영동 세브란스 병원은

그 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가 아니면 입원을 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동네로 와서 옆동네 옆옆동네까지 다 전화해봐도 일요일이라고...

 

병원마다 의사가 없어서 진료는 커녕 입원조차 안된다고 하고..

 

 

연락을 준다던 경찰관은 연락이 없고..

 

답답한 마음에 담당경찰한테 전화를 했는데...

 

5번정도 전화해도 안받고..

 

논현지구대에서는 이미 경찰이 교대로 바뀌어서 연락할 수 없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말이..수사는 화요일에 시작되므로

 

지금은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고를 따질수 없다고 화내면서....

 

증인있어요? 이러더군요.........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교통사고처리반인가?거기에 전화도 해봤더니..

 

허그덩.....사고접수조차 안됬다고 하던데...........

 

 

너무 눈물나고 원통하고...제가 다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아까까지 친구랑 같이 있다 왔는데..

 

다리는 양쪽다 다쳤는데 더 심한 왼쪽다리만 기브스를 한 상태고,

 

쇄골이 부러져서 앉는 것도, 서는 것도, 눕는 것도..너무 괴로워하고..

 

험한일을 한다하더라도...그래도 여자인데..

 

얼굴왼쪽이 다 글켜있고...심하게 부어서 얼굴이 2배가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병원에서는 이정도면 아주 운이 좋았던거라고 했대요..

그렇게 내팽개쳐져서 이정도면 아주 다행이라고........]

 

 

그래서 얘는..계속 눈에서 눈물만 흘리고..

 

자기가 뭔잘못을 했다고 이런 일을 당해야하냐고 그러면서... 

 

그렇게 하고 싶다던 경찰들에게 상처받고..쉬이 잠도 못청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의 결론은요..

 

이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입니다..

 

법적대응이든.보험이든.마음에받은상처든.정말 깔끔하게..대응하고 싶은데..

 

제가 어떤 법적근거를 내세워야 하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의견 하나하나 다 읽을테니까

 

더 깊은 의견 있으신분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진심으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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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지금 그 회사사장한테 연락받았는데..

 

목격자는 결국..찾지못했대요..휴......ㅠㅜㅠㅜ

 

혹시나 목격하신분 있으시면 바로 말좀해주세요..ㅠㅜ

 

진짜부탁드립니다....ㅠ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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