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는 남자친구를 때렸습니다 꼭답변좀해주세요
저는 21살이고 남자친구도 21살이예요.
저의 연애경험이라고하면 고등학교때 잠시만나다 헤어진게전부구요.
남친의고백으로 친구로만나서 연인이됫습니다
제 키는 160cm 이고 몸무게는 45kg입니다.
몸무게만보면 좀 날씬하구나 생각들어도 제가 어깨가 쪼금있습니다.(문제되는건아님ㅠ) 저는 털털한편이구요
남자친구는 171cm에 몸무게는 모르고 그냥일반남자(??)
조금 재밋긴한데? 소심한편이예요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한달좀 안됫구요. 이제 뭐 알아가는단계이지요.
서로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데
맨처음 데이트할때는 그냥 밥먹고 영화보고 그랬죠.
원만했어요 근데 이자식이 좀 몇일지나서부터 아담한여자 타령을하더라구요??
첨엔 그러려니했어요
그런데 세네번째 만남에서인가 그때 전철을탓는데 와 저여자 아담한것봐
이러더라구요. 저도 좀 질투가나서 좀 키크신 남자분지목하면서 와 키크다
이랬거든요 솔직히저는 남자 키크고 키작고 이런거 안따져요 !!!ㅠㅠㅠㅠ
근데 이자식은 아담한여자를 굉 장 히 좋아하더라구요?
(키 150~156 체구작고날씬) 요런???-_-
그리고 밥을먹는데 아담한여자분이 들어오더라구요
밥먹다 쳐다보면서 와 ..여자는 역시아담해야되 이러는거에요 -_-
제가 " 난 안아담해서 싫어? " 했더니 좋대요 ㅡㅡ..
그리고 또 다음만남때 영화를보러갔는데 역시여자는 아담해야되~
이동하려고 걷는도중에 아담하신분이 걸어가면 아담한게 이쁘지~
이러면서 제가 눈치를몇번 주니깐 입을 봉쇄하더라구요.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지려고 돌려말하는건가 했더니 그건 또 아닌것같아요.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원만히 잘 사귀었거든요
근데 저놈의 아담한여자타령
맨날 길 다닐때마다 전철탈때마다 버스탈때마다 어딜갈때마다
맨날맨날 길다니면서 역시여자는 아담해야되~ 야야 저여자봐 진짜 아담하지
이러는거예요 .. 저는 솔직히 키큰남자찍고 와 키크다 이런 맘에없는소리
잘못하는성격이거든요 -_-;;
근데 이자식은 진짜 아담한여자가되게좋은가봐요
노이로제걸릴지경으로 진짜 길에서 아담한여자만보면 한대쥐어밖고싶을정도(지송ㅠ)
그래서 스트레스는 점점 쌓여갔죠.
아담과이브에서 아담글자 보기만해도 진짜 아오 콱 진짜 아오..지송;
이번에도 그러면 헤어진다는 심정으로. 대화로 타협할생각 조차하지않았어요
이틀전에 만났습니다. 공연을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전철을 타려고 기다렸어요. 근데이자식이 제손을잡고 다녀요 근데도 아담한여자소리가 또들리는거에요 ㅎ저 건너편에 아담한여성분이 검은원피스를 입고 계시더라구요
와 진짜아담하다..이러는거에요
제가 "뭐?" 이랬더니 "아담하지않냐?" 아무렇지않게요..
그떄부터 부글부글 끓어올라오는거예요
제가 " 아담하네"이랬더니 게가 또 " 그치 역시 여자는 아담..."
제가 진짜 그동안 참았던게 올라와서
주먹갔다가 머리를 때렸습니다 쎄게 사실 저도 제가뭔짓을하는건가했지만
화가안가시더라구요
그놈이 머리를 쥐어잡으면서 절쳐다보더라구요 왜그러냐고
아니 지잘못을 모르는게 너무 어이가없는거예요
진짜 사람들이 보던말던 . 제가 남자친구가 키가작아서 힐안신고 단화신거든요 구두
그걸 벗어가지고 남자친구를 내리쳤습니다
ㅅㅂ놈아 아담한여자 아담한여자 아담한여자가 좋으면 그여자랑 사귀라고
나만날때마다 아담한여자 타령하지말라고 나만날때마다 왜 ㅈㄹ이냐고
소리지르면서 계속 남자친구를 있는힘껏 때렸습니다
진짜 제가 무식하게 보이시겠지만 너무 열뻣쳐서 챙피한것도모르고
남자친구를 때렸네요
남친은 저를 막았는데 거희다 맞았구요 얼굴이 뻘개졌엇어요 맞아서
사람들이 말리고 저는 씩씩거리는상태에서
꺼져버리라고 욕하고 집으로왔습니다. 부재중전화 몇통와있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자식이 절 신고할까봐 너무 겁이나는거예요 생각해보니깐..
근데어제문자가왔어요 지가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눈치가너무없다고 지가
한번만봐달라고 잘못했다고이렇게문자가오네요.
다시 시작할생각없는데 안사겼다고 이자식이 절 폭행혐의로 신고하진않겠죠?ㅡㅡ;
제가 무식하게 보일진몰라도 진짜 참고 또참고 터진거라 휴
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담하다 말이나 이런것에 저는 이제 진절머리가 나네요 ㅠㅠ
혹시 저녀석이 절 신고하면 저의 어떻게되는건가요?
답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