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대한지얼마안대서 놀고먹는 23살 지금은 백수 에영~
그냥한번 써봐요~
때는 요번년 9월말이였나.. 친구놈 휴가나온다길래 차갓고
의정부사는데 마석으러 놀러갔슴니다 근데 이개넘이 무슨아파트로 오라햇는데
ㅅㅂ 마석을 처음갓는데 나보고 어찌가라고하나요~ 그래서 걍 무작정 마석입구 드러와
서 XX아파트 무러볼라햇죠.. 때마침 정류장에서 어느 여성분한테 물어봤는데 얼떨결
에.. 그분도 그XX아파트 간다하시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이 가물가물한데 제가먼저 타
라고 했는디 아님 그분이 같이가는데 태워달라햇는지 둘다 어정쩡하게 잇을때
그냥 타라고한거같애요 제가.. 그래서 그냥갔죠~ 근데 제가성격이 여자앞에선 말도잘
몬하는데다가 더욱더 내차에.. 여성분을태운다는건... 오래간만..이엿죠 가는도중에도
얼굴이좀궁금해서 볼라해도 아 눈마주칠까봐 못봤네여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말이라도
다시 걸어볼껄 ㅋㅋ 거의 인제다와서 내려드리고 헤어질때 순간 생각했죠 아 연락처라
도... 하지만 내성격은 역시나 말한번못끄내고 그냥 안녕히가세요~ 하고 갔습니다
얼굴을 자세히못봤지만 못생기시진 아느셧는데... 으 이런내가 한심합니다 ㅋㅋ
님들은 저같이 행동하지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