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직의사 노통이 사망한다는 것을 100% 확신 (담아온 글)

통일소망 |2009.11.06 03:19
조회 957 |추천 8

이글은 인터넷에 올려진 글입니다.
처음 저자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글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번째 세영병원에서 사망하고 나서 의전상 대형병원으로 옮겼을 가능성, 두번째 이송하다가 사망한다는 것을 100% 확신하면서도 의전상 대형병원으로 옮겼을 가능성이다. 어쨌거나 세영병원에서는 노통이 곧 사망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사실... 의사입장에서..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 타병원으로 이송하였는데 그 상태라고 하는 것이 거의 심폐소생술에 반응을 하지 않는 심장사에 준하는 상태였다면.. 그건 의사 자신이 환자의 사망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나 역시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로서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