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톡이네요!
입주위, 배주위, 겨주위, 등등 털 많은 여성분들 모두 화이팅 ㅜㅜ!!
결국 레이저만이 살길인지...... ㅜㅜ....
이런일로 톡이되어 쪽팔려서 미니홈피공개를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한번해봅니다.ㅋㅋㅋㅋㅋ
심심하신분들 놀러오세요. 볼건없지만......
http://www.cyworld.com/putalittleloveinit
그리고 언니. 이거보고있겠지. 나 톡됬어. 쑥쓰럽지만.ㅋㅋㅋㅋㅋㅋ
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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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꽃다운 나이의 여대생입니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구요.
고민이 있어서 톡에 올려봅니다....
집안에 2살 위인 언니와 3살 아래인 동생의 샌드위치의 자리에 있는
둘째로 태어나서 ... 강하게 자라났습니다.
조심성 없는 성격덕에 많이 엎어지고 다치고
그렇게 다쳐도 엄마는 동생을 챙기느라 바빴고
그러다보니 왠지 자립심이 강하게 되어 강하게 자라났습니다.
보통 딸 둘에 아들 하나인 집에서는
가장 첫째인 딸은 여성스럽고 엄마랑 친하고
둘째는 남자같고 억세다고 하잖아요.
저의 성격은 딱 둘째입니다.
완전 딱 둘째.
어렸을때부터 남자같았이 살았고
중학교때 학교에서 본 성격테스트? 에서는 남성성이 94%인가 나왔던 ..ㅜㅜ
유학오기 전 까지는 제가 골라서 산 옷이 하나도 없었고 (유학 4년째)
미국 오니까 난 도대체 뭘 입고 살았나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예쁜 옷들 사서 입었는데 단한번도
세상에 단한번도!
화장이나 피부관리에 신경쓴적이 없답니다. 부끄럽네요 힝.
한국에 잠깐 나가면 엄마가 여러가지 화장품도 사주고 했는데
워낙에 신경을 안쓰고 다녀서 1년 후에 한국을 다시들어가면
1년째 안쓴 그대로인 로션과 스킨 땜에 많이 혼났지요 ㅠㅠ
하여튼 그렇게 피부에 대해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발견한것이 ..
검정색 털이였습니다.
내 턱에!!!!!!!!!!!!!
솜털이 아닌 검정 털.
완전 충격 받아서 ...... 숨기려고 숨겼지만
과연 숨겨졌을까요... 흑
하여튼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자 마자 엄마께 울먹거리면서 말하니 엄마께서
피부과에서 하는 레이저 시술을 받자고 해서 딱 한번 받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왔답니다.
여기서 아주 요긴하게 쪽집게를 발견해서 턱 주위의 아주 검정색인 털들을
다 뽑아버렸답니다. 좀만 나면 다 뽑아뽑아.
하여튼 그래서 턱은 대충 정리가 됬는데
입 주위, 인중 부위쪽에 털이 ㅠ.ㅠ
거뭇거뭇 합니다.
엄청나게~ 남자처럼 거뭇거뭇한건 아니지만
왜 여자들 그런거 있자나요.ㅜㅜ
(아 근데 덧붙이자면 저는 얼굴에만 이렇게 털이 ..ㅜㅜ
다른 몸에는 털이 거의 없는 편이랍니다)
아... 이놈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이 말 한마디 하려고 너무 길게 썼네용.
죄송합니다.ㅜㅜ
하여튼 도와주세요.. 입 주위가 거뭇거뭇한 여성 톡커분들
어떻게 하면 뇨자+_+ 처럼 변할수 있는걸까요?!!!!!
악플 사절합니다.
제 여린마음에 상처나거든요. 저 왕고민이라. 왕소심하기도해서요.
하여튼! 도와주세요........톡커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