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되는
건강한?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ㅂ';;
저의 연애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저의 키는 158CM입니다.....보통 다들 판에 글을쓰는데 나 키작아요 열등감 느낀다 죽어야되지 않나?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 165이상 168 169 167 이렇게 160CM중후반대 키 정도 되지요...깔창정도 끼우면 170CM대 키 되고... 어쨋든... 그정도키면 대충 여성분들이 아직까지도....160CM대 키 아가씨들도 많고 150CM정도의 아가씨들을 많이 만나볼수있을거같네요...라는 생각에 약간 밉기도합니다.....ㅜㅜ
저의 키로서는......키작은 아가씨들과도 어깨동무하고 다닐정도의 키 입니다...
음.....
저는 철이들고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생각에....
제 연인을 찾으려고 남들 다하는 연애를 하고싶어서 연애전선에 몸을 맡겨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몸도 뚱뚱하고...말할수있는 능력도 별로 안되고 무뚝뚝하고 그래서 그런가 아가씨들이 저랑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한번씩 하고 나면 아무도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는 여자가 저기 걸어가는 남자애 진짜 웃겨보인다고 뚱뚱하다고 하길래....너무 화가난 나머지 운동을 죽어라했습니다...
2달만에 12킬로를 감량하고...피부관리를 위해 초식남처럼 피부마사지샵에도 다니고....요리를 못해서 요리 수업도 받고...생활형요리들은 왠만한거는 다 할수있는정도입니다...그렇게 저를 꾸미고 사랑받을수있는 준비를 끝내고 다시 연애 전선에 뛰어들었지요...
그러나 문제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사람에게 많은 고백을 하고...
그랬지만 다들 그냥 편한 동생 편한 오빠 편한 친구 그 정도에서는
더이상 저를 이성적인 시선으로 보지를 않더군요...
그렇게 점점 절망하고 혼자서 짝사랑의 시간을 지났지요...
그러다보니 점점 그런인연들은 피하게 되고 제 주위에는 여성들이 눈에 띄지 않더군요...
일하는거도 저녁타임에만 일해서 인맥관계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경기도권의 시골에 살다보니...저녁 7시만되면...길거리에서 사람보기가 힘듭니다 ;ㅂ;)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여성들은 뭔가 틀릴것이다...
여기서 나만의 여인을 찾을수있을것이다 하고...
온라인에서 여성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별별 여성들이 많더군요...
1.사진과 얼굴이 400%다른 여성들..(포샵처리...얼굴깍기 몸매수정?ㅋㅋ)이런경우...
2.무조껀 사귀자 말해놓고 자람 저울제가면서 데이트메이트정도로 남자를 생각하고 데이트만 하는 여성들..
3.狂적인 아가씨들...(그냥 만나면 이유없이 때리거나 말한마디 하면 꼬투리잡고 시비거는 여성들...)
4.사랑해 사귀자 서로 합의보고 연애하는거같은데 원래 남자친구가 있고 나는 세컨드 그냥 지갑정도로 보는 여성들..)
5.엔조이...너는 내 밥이다....팻이다....짐승으로 날 대하려는 여성들....;;
6.어장관리(친구로 지내자면서 데이트하자고 그러면서 먹을것 사달라고 이것사달라 저것사달라 하며 연락없다가 뜸해지면 연락해서 어장관리하는 여자들...)
제 짝은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 수많은 여성들의 끝말에는....
너는 키가 많이 작어.....이런 상처가 되는 말들만....남고 남고.....남았습니다....
사랑받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헬스에 피부관리에 요리수업까지....
키때문인지....
아니면 여자복이 없는건지 여자보는눈이 없는건지....
제 인생에는....여자는 정녕 없는걸까요?...
얼굴이 너무 못생긴것도 아닌데.....
뚱뚱하고 못생긴것도 아닌데....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키작으면 여자친구는 꿈도 못꾸고 남들 평범하게
하는 연애는 꿈도 꾸면 안되는걸까요?......
온라인상에서....사람만나면 다 그런걸까요......
+추가글...
남자가 170 이상만 되면 되겟죠... 힘네세요...
나 167 168 이런 남자랑도 사귀어봤어요 힘내세요,,,
이런글...
절대로...
힘 안난다.....형은.......ㅠㅠ 알지? 위에 쓴 글처럼 나보다 키 작은남자나 별로 차이 나지 않는 남자와 연애한 여자가 글 남기는거면 인정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