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의 헤라나이트를 갔어요.
부킹을 했는데 너무 맘에 드는 누나를 만났어요.
근데 제가 번호 같은걸 잘 못따는 성격 인지라
그냥 보냈는데요.
뭐 어케 할 마음도 없었구요.
나이트라 어두워서 그런지 저보고 웃는 모습이 천정명 닮았다고 했어요.
(어두워서 잘 안보였을꺼에요 ㅋ)
암튼 전 그 누나가 참 맘에 들어서 부킹 계속 해주는데 말도 안하고 목석처럼
있었는데.
단지 좋아서 만나고 싶은데
그 누나가 이 글을 꼭 보고 연락줬으면 좋겠네요.
그 누나는 26살이구요.
전 24살이구요.
그 누나는 시흥시 은행동?(시흥시는 맞는데 동은 가물가물하네요)에서
어린이집에서 일한다고 했어요.
큰 기대는 안하지만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