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오후 9시 45분쯤 강남역에서 신현리로 가는 1151버스 에서
검정색 아이뮤즈 MP3를 두고내렸습니다.ㅜㅜ
모델명은 mu-929 2GB짜리, 직사각형 모양에
케이스는 하늘색 실리콘이구요,
산지는 좀 됐는데 처음 살때 붙어있는 필름도 떼지 않고 관리 정말 잘해놨는데..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ㅠㅠ
동생이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은, 동생한테는 정말 소중한물건이었는데
깜빡 조는 바람에.. 수험생인 동생이 그 생각만 하면 공부도 못하고
아직까지 넋놓고 울기만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언니로서 도와주진 못할 망정 뭐하는 짓인지 참..ㅠㅠㅠ
제가 몇년동안 모아온 노래들도 컴퓨터엔 하나도 없고 다 거기에 넣어놔서,
정말 꼭 찾아야 하는 물건입니다.
주우신 분도 주인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으셔서 못하고 계실거라 믿고있구요,
혹시 MP3가 필요하신거라면, 주우신 분께서는 꼭 그 모델이 아니어도 상관없는거니까,
그리구 설명서 없이 사용하기 힘든 모델이라 사용하시기도 불편하실텐데, 말씀드렸듯이 저희에겐 너무 소중한 것이라
훨씬 더 좋은 기종으로 사례할 생각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말 우연이겠지만 주우신 분 께서 이 글을 보시면
꼭꼭댓글부탁드려요...
너무너무 애타는 마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마다
좋은 방법 없을까 물어보고 다녔는데 오늘 친구가
여기에 올려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지나가다 만난 모르는 사람도 찾는다고...
그런 톡톡의 힘만 믿고
정말 마지막 희망으로 글 올립니다. 부탁드릴게요
혹시 주위에 1151 버스 자주 타시는 분 계시면 물어봐주세요!!!
글 끝까지 읽어부셔서 감사합니다 (--)(__)(--)!!!
날짜 : 09년 11월 1일
장소 : 강남 →신현 행 (장안타운한신빌라 역에서 내렸습니다.)
두번째에서 세번째 좌석 사이쯤
시간 : 오후 9시 45분경
모델 : 아이뮤즈 mu-929 (2GB)
검정색 직사각형 모양 (케이스 : 하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