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톡됐어
헐...나도몰랏는데헐.............
싸이공개하면 때릴려나ㅜ^ㅠ
http://www.cyworld.com/3030015
좋은말 해주신분들 감사해요ㅜ^ㅜ
알바고만둿어요 엄마가 밤이라 위험하다고 고만두라그래서요!
아 그리고 그분들 불륜은아닌거같더라구요
나이가 많아봐야 스물아홉 스물여덟밖에 안되보였어요 ㅜ^ㅜ
사투리는 팍팍쓰시면서 말도 거칠고..
하여튼 힘내라고 똥밟았다고 생각하라고 이야기해주신분들도,
신고하지 그랫냐고 미련하다고,질책해주신분들도
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집안사정은 핑계라며,공부하라시던 분들도 많이계시는데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걱정안해주셔도 될거같아요,
빼빼로데이네요 빼빼로 많이들 받으시고 좋은하루들되세요~
아 그리고 일촌신청 해주신분들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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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이x에서 조개구이집 알바를하고있는 알바녀입니다.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은 집안사정 그런걸로 일찍 포기를했고,
알바하다 다쳐서 한동안쉬다가 엄마아시는분가계가 바쁘다고해서 도와주러갔다가
알바생이되버린 학생입니다.
주말알바인관계로 금요일.일요일 이두날만 오후5시부터 새벽5시까지 일을하는데요.
일층 이층으로 가계가나뉘어져있고 전 이층에서 홀서빙을봅니다.
일이다 쉬운게어딧고 좋은게 어딧겠냐만
속이 너무답답해서..엄마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해서 글이나 끄적여봐요.
그날도 정신없이 바쁜날이었습니다.
하필이면그날 저와같이 서빙하시던 이모가쉬는날이라 그바쁜날 저혼자
홀서빙을 보게됐어요.
테이블은 꽉차고 손님들은 여기저기서부르고 정신없이 서빙을하다가
새벽세시반쯤 손님들도 다나가시고 뒷정리중이었어요.
여자두분 남자두분 손님이 들어오셔서 회를 주문하시더라구요
한커플은 부부였고 한커플은 그냥 연인관계인듯하더라구요 얘기하는걸 들으니..
저희가계는 새벽4시쯤 밥을먹거든요.
아래층에서 밥먹으러 내려오라그래서 잠깐 내려갔더니 윗층에서 큰소리가 나는겁니다.
" 야!!!!!!!!!!!서빙어디갔어!!!!!!!야!! "
깜짝놀라 뛰어올라가니 그테이블의 남자분꼐서 소리를 지르며 절찾고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로뛰어가 뭐가 필요하시냐고 죄송하다 사과를하고,
술을달라시기에 소주한병을 갖다드리고선 설겆이를 하고있는데 또 막 야!!이러면서 부르시더라구요.
처음엔 이해를했죠. 제가 어리니까 그러는가보다하고,
그런데 이때말썽이 일어났어요.
알다시피 회를주문하시면 매운탕은 서비스로 나가요.
회를 다드시고 매운탕을 올려달라그러셔서 불탄가스를 올리고 매운탕을 올리다가
그만 실수로 매운탕 국물을 상위에 좀흘렸더니
연인쪽 남자분께서 저더러 갑자기 그러시는거예요.
" 이거 흘렷으니까 너오늘 나랑자야돼 "
어이가너무없고 웃기지도않고 화도안나고 그냥대꾸조차안하고 흘리거에 죄송하다고
국물 모자라면 더 리필해드린다고 고개숙여사과하고 올라오는데
자기옆에여자친구를 두고도 저한테 계속
" 너오늘나랑자야된다고 "
이러시는거예요.? 솔직히 기분이좀그렇더라구요 여자친구분께서 그분어깰 한데치면서
그러지마 왜그래 이러면서 인상을 쓰시더라구요.
근데 두여자분이 그때부터 사사건건 저한테 시비를 걸기시작하더라구요..
잘드시다가 반찬리필해달래서 갖다드리면 이게뭐냐고양이적다고
여기안와야겠다고.......
매운탕 국물도 흘려서 모자라다고..
국물리필 해드려도 먹을맛이 뚝떯어졋다고.......
엄마한텐얘기하면 속상할까봐 말도못하겠고..
저런소리들으며 학생이라고 하루 오만오천원을 받고일하는데..
.......일을 계속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