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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후회스럽다고 느껴본 건 "박진숙" 그녀가 처음이다

김상태 |2003.07.05 16:17
조회 418 |추천 0

진숙이는 왜 날 힘들게 할까

내.........

생애에 있어서 첫사랑에 실패 후 그 누구도

만나지 않으려 했는데.......

진숙이는 맘이 아름다워서 만나고

그 만큼 믿었는데.........

그래서 허물없이 대한거고

또 이해할꺼라고 믿었는데...........

온다간다는 말도 없이 잠적해서

왜 자기에 대한 원망만 하고 있을까..........

내 생애에 있어서 처음으로 모든 걸 바치려고 작정한

유일한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럴 수 있을까

정말 너무 힘들다

죽음도 이렇게 힘들까 궁금해 진다

나의 믿음을 모래사장의 탑처럼 무너트리다니..........

이것이 집착이람 치료라도 받았음 좋겠다

그런데.........

그런데...........

사랑의 아품이라니.............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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