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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과거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2009.11.10 15:28
조회 2,827 |추천 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리게되네요

 

반년 전 회사 동료엿던 여자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전에 저와 친한 다른 남자 동료와도 잠자리를 가진걸 알고있었구요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외국에서 일을하고 있었고

 

저한테 농담으로 세컨드(현재 저의 여친)가 생겻다면서 말하더군요

 

그 세컨드가 누군지 알고있었지만 사랑하니까 같이 살면서 모른척 보다듬어주었는데

 

저번주부터 서로 연락도 자주하게되고 어제는 집앞까지와서 선물을 주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 뺨을 때리고

 

그 친구에게 전화해서 와보라고 하니 전화기를 꺼놓더군요

 

2시간넘게 일방적으로 여자친구에게 무릎꿇게하여 욕하고 몰아붙이곤

 

다시 전화해보니 받더군요

 

그친구 집앞에 찾아간다고 하니 그 친구가 오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니가 전에 말한 세컨드가 지금 내 여자친구가 맞냐?"라고.

 

그러더니 잡아때더군요 눈이 팍돌아버려서 가슴팍을 힘껏 쳐버렷습니다

 

한대 때리고나니 미안한 감정이 생겨 더 못때리겟더군요

 

쓰러진 그 친구가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정을해서 알았다며 보내고

 

여자친구에게 뺨때리고 싸운것을 먼저 화해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그친구가 괘씸하더군요.

 

지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지금 제 여자친구에게 세컨드라고 말하며 웃던얼굴이 생각나서요

 

그래서 외국에 있는 그 여자분 전화번호 어떻게 어떻게 알아내서 전화하고 이름까지 물어보니 맞다더군요

 

그래서 복수를 생각햇죠 밤에 그친구와 만나서 외국에 있는 여자에게 보는 앞에서 전화해서 제 여자친구와 있었던 일들을 말하고 같이 뒹굴었던 방까지 보내줄려고 사진으로 찍어놧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병원갔다가 CT까지 찍고 와서는 밤에 한숨도 못잤다며 뼈에 금이 갔다네요.

 

형사적 처벌은 자기의 치부를 들어내야 하는일이고 부끄러운지 원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그일을 제가 알면서도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게 반년동안 너무 힘들었고

어제 는 헤어질려고 마음까지 먹었는데 저만 알고있는건 너무 억울하지않나요?

 

그래서 아침부터 준비한 복수극을 밤에 하려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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