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유학중인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게 되는데요.
평소 톡을 즐겨봤구 여자친구도 톡을 즐겨 보는지라, 항상 사귀다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우리 이런거 모아서 톡올리자"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만하구 막상 이랬는데 그냥 잊기전에 올릴려구 글을씁니다 ㅋㅋ
제가 아는 동생을 여자 소개 시켜주는 셈치고 여자친구와 평소 우리와 친한 동생과
대형 쇼핑몰에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소개시켜주려고 한 여자는 기다리고 있었구요.
넷이서 재미있게 놀구 그 여자애 택시타고 가고 우리는 우리셋이 택시타고 집에 오게 되었는데요 ㅎㅎ
#택시안
여자친구 : 야 너네둘은 화장실도 같이 다니냐?
나 : ㅋㅋ 너랑 그 여자애랑 있기 뻘줌하니까 같이 온거지 뭐
아는동생 : ㅋㅋㅋ 누나 그나저나 쉬하면서 봤는데요. 형꺼진짜 커요
여자친구 : 꺆!!!!!!!!!하지말라고 뭐야 ㅠㅗㅗㅗㅠㅠㅠㅠㅠ이런거 진짜 싫어합니다, ㅠㅠㅠㅠ)
나 : (괜히 놀리고 싶은 마음에) 아냐 얘가 더 커 ㅋㅋㅋㅋ 얘꺼 완전 순대야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 헐 야!!!!징그럽다고 지말라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결정타!!
나 : 징그러운거 달고 다녀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안은 완전 빵터지고 여자친구는 울라고 그러구 다시 웃고 난리났습니다.
평상시 이런거 얘기 절대 안하구 그랬는뎅;; 종종 이얘기하면서 장난치곤합니다
크흑 ㅠ ㅠ ㅠ 저만 웃긴가요. ㅠㅠㅠ..
예상베플 :응 너만 웃겨
해외에 살면서 공부하느라 수능 부담이 없는데요, 곧 있을 수능 수험생 친구들아 수능
대박나길바란다!! (톡 볼 시간도 없겠지만 ㅠㅠ)
톡커님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짧은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