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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태국으로떠나는 1박여행....

Lucas Park |2009.11.11 14:28
조회 5,549 |추천 2

톡이 되어버렸네요....

사실 요번여행은 목적은 얼마전에 dslr 입문으로 인하여

사진찍으러 가는게 목적이라서 생각보다 많은 사진이 있네요....

아직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번여행에는 1박여행이라...

바디 니콘 D90 렌즈 24-70 만 챙겨갔습니다..

1박여행인지라 트렁크를 가지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요...

요번이 태국여행만 20번이 넘고 3년전에 1년정도 살다와서 인지

태국이라는 나라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편안한 나라입니다.

 

1월달에는 무박2일 태국여행 준비중이라 그때는 공항과 기내사진이 아닌

풍경 사진위주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월달에는 태국 송크란축제때문에....퍼펙트하게 2박4일...ㅡㅡ;;;;;

 

매일같이 일에 쫓기다보니 여행가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네요....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25살 루카스 입니다

태국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요번에 모임도 있고 해서

11월7일~11월9일까지 아쉬움이 남는 1박3일 태국여행을 다녀왔는데

후기를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매우 심할겁니다...

 

 

 

11월6일 저녁양속 그리고 11월9일 부산약속이있어

아쉬움이 많은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출발전날 금요일 이날 새벽까지 과음으로 인하여

잠도못자고...집에 도착 하니 새벽5시 지금 자면 못일어날거 같아서

샤워하고 거실에서 티비좀 보다가 7시20분경 집을 나섰다.

 

몸도 피곤하고 빨리 공항에 가고싶은 마음에 집에서 공항까지 택시로 고고씽

토요일이라 차도 안막히고 40분만에 공항에 도착

공항에 도착해서 C형한테 전화를 하니 C형님도 10분후에 도착한다고 하신다

시간이 조금 남아 그냥 공항 사진 몇방 찍어주고 있는데

 

 

C형한테 전화 한통이 왔다..P랑 지금 도착했다고

이렇게 무사히 세명모두 짐을 붙이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요번여행에서 나는 짧은여행이라 트렁크를 가져가지 않고 가방하나만 챙겨가게 되었는데

안에잇던 스킨로션이 보안검색대에서 문제가 되버렸다.

나가서 짐으로 붙이라고하는데 짐이없어서 안된다고 했다...

계속된 실랑이끝에 그냥 갔다버리라고 말을하고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했다

언제부턴이가 까다워진거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10분정도 늦게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고 일행을 다시만나

탑승동으로 가기위해 스타라인에 몸을 실었다..

 

 

 

 

 

 

탑승동에 도착한 나는 메일확인을 위해 라운지에 들려 메일을 잠시 확인하고

시간이 다되어 게이트로 가서 뱅기안에 탑승하게 되었다..

 

 

 

 

어제 과음으로 인해서 인가...

비행기에 타자마자 잠을 자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이쁘고 상큼한 언니가

다왔다고 깨운다.....밥을 먹을거냐고 물어봤지만 시간도없고해서 그냥됐다고 말한후

열심히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을하고 1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방콕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이 향기로운 스멜!!! 스파받는것보다 이한번의 냄새가 더좋다..

갑자기 몸도 개운해지는 느낌이다...

 

 

 

 

 공항에 도착하니 컨디션이 200%돌아오고 발걸음도 가볍게 이미그레이션으로 향했다.

그런데 성수기라 그런가

공항 입국장 이미그레이션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다

모든 이미그레이션이 오픈되어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여을을 왔다

역시 신종따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이미그레이션에서 얘기를 나누면 기다리고있는데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커플이 지나가고있었다..

겉보기에는 결혼하고 신혼여행온거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50분정도가 흘러서야 3명모두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할수 있게 되었고

저기 멀리 지나가는 신혼여행커플이 보여 사진한방을 찍었다

아무리봐도 신기할 따름이다.

 

 

 짐을 다찾은 우리 일행은 L형이 기다리고 있는

3번 출입문으로 향했고 거기서 L형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L형님 차에 타고 나는 시간이 없어 200Km 가자고 부탁을 했지만

200K< 절대 적으로 달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D형님이 내가 1박으로 온다는 말에 지금 치밀한 계획중이라고

빨리 파타야로 내려오라고 하셨다...

열심히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려 커피와 음려수를 고르고 다시 출발

 

 

 

 

4시쯤에 드디어 파타야에 입성하게 되었다..

반갑다 파타야!!!!!

파타야에 도착하자마자 환전을 하기위해 코닥이라는 환전소에 들린후

파타야 시내로 입성하게 되었다...

우리일행은 L형님 집앞에있는 카우무쌈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은후

L형님 집으로 돌아오니 D형님이 기달리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에 있을 모임을 위해 L형님이 차로 호텔까지 데려다 주었다...

 

 

 

 

도착해서 창밖을 보니 비가 오고있었다...아!!하늘도 무심하지 왜 비가오냐고..ㅠㅠ

나는 비가 멈추기를 기도하면서 샤워를하고 나와 모임에 가기위해 옷을 갈아입은후

잠시 티비를 보면서 대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창밖을 보니 비가 멈추고있었다...고맙다 하늘아.......

 

7시가 조금 넘은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장소를 가기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모임장소 스타다이옆 SD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곳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형님들이 계셨다...

 

 

 

 

 형님들 너무나도 반가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들이 다 모이자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고...

캐나다에있는 형님 한분이 오시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었다..

형님 다음에는 함께해요!!!

그후 맛잇는 음식과 담소를 나누며 파타야의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1차를 마친후 단체 사진을 찍기위해

모두들 모였는데 맨클럽차가 지나가고 있다....

이쁘고 상큼한 언ㅇ니가 와도 모자를판에 맨클럽이라니...

 

그리고 우리는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쏭태우에 몸을 실었다...

 

 

한참을 달리는 도중 다른형님들이 다른곳에 잠시 들려야 된다고하셔서

먼저 내리고 나머지는 2차로 고고씽...

 

 

 

 

음.,...좋구나^^ 이쁜언니들도 많고..ㅎㅎㅎㅎㅎ

 

도착....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잠시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고...우리는 예약한 클럽으로 향했다..

 

 

 

이렇게 17명정도가 모인우리는...

처음예약한 클럽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있어 예약한곳 말고 다른곳으로 옴기게 되었다..

몇명 없었으면 이해가 가지만...자리가 단한곳도 없었으니......

사장이 배가 부른가보다...술 많이 팔아준다고 사람받지말랐는데도 그냥쌩가버리네....

 

클럽에서 우리가 가져온 빅뱅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올라가서 미친듯이 춤추고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니 분위기는 더 좋아지고..

노래는 빅뱅....비튜더 아투더 뱅뱅!! 암쏘 쏘뤼 빠덜러뷰 다 꿔진말~

아!!!좋다 좋아...이게 바로 진정한 태국의 묘미구나...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술에 취해있을때 나는 멍때리고 쭈뻣쭈뻣..

패곤해서인지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1시30분정도가 되어서야 이곳에서 나오게 되었고..

(태국은 2시까지만 술을 팔게 되어있고 2시이후에는 클럽문을 닫습니다)

이렇게 태국에서의 첫날밤이자 마지막밤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2차에서 끝을내고 이대로 호텔로 돌아갈수가없어..

노천식당으로 가서 3차까지 달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L형님이 호텔까지 데려다 주셔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룸안으로......

 

다음날............

 

11시쯤 몇시에 체크아웃쯤 체크아웃을 할거냐고 전화를받아

12시까지 체크아웃을 한다고 말을한후..샤워를 했다..

 

 

 

 

 

 그리고 로비로 내려와 L형님을 기다리면서 사진을찍는데

귀여운 태국꼬마아이가 사진을찍어달라고 포즈를 잡고있다...

 

그리고 잠시후 L형님과 상봉을 하고 L형님네 집으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많은분들이 기다리고 계셨고...

집에도착하고 잠시대기를 하고있다가

MK수끼라는 곳으로 점심을 먹으로 갔다...

 

오랫만에 먹는 수끼라 그런지 더욱더 맛있는거 같다...

수끼를 먹으면서 비행기표를 인천이아닌 부산으로 변경하기위해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를받고..스탠바이 출발이 간으할거 같다고

공항에서 말을 하라고한다..추가차지는 없을거라는 말과함께...

 

이게 태국에서의 마지막 점심이구나 라는생각이 하니 눈물이 날라고한다..

태국에서 첫점심이자 마지막점심 미쳐버라겠다...

다시는 이런여행 오기가 싫다.....

 

수끼집을 나올라고하는데 어디선가 낯선 한글이 보인다

처음보는 한글은 아니지만 신기했다..

이사진을 찍으니 수끼집언니 3명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포즈를.....

 

사진을 찍고나와 주차장을 가니 엄청난비가...

나를 또한번 좌절 시켜버렸다...

짧은여행인데 비가 안내리기를 한국에서도 기도를했는데....

 

 

 

이후 안마를 받으허 헬스랜드로 향했고 잠시기다리니

몇몇 형님들이 더 오셨다...

 

안마를 다받고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찍으면서 놀고있는데

어떤아이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태국말로 대화를 하다보니 이남자가 여자가 되고싶어 하는 아이였다..

견적이 않나올텐데...그냥 포기하라고 말을 해주고 싶을 뿐이였다...

 

 

그리고 몇몇형님들은 담음날 골프장을 가기위해 고민중이였다..

나도 가고싶지만..현실은 시궁창...내일 한국 들어가야된다.ㅠㅠ

 

 

집에 모여서 컴터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6시쯤이 되서야 태국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로 유명한 쏨땀 이라는 식당으로 갔다

 

 

 

점심을 한시간전에 먹은거 같은 느낌인데 벌써 저녁이라니...

미치고 또 미칠 노릇이다..

왜 여행만 오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일할때는 시간도 안가더니만...ㅠㅠ

 

 

 

 

 

 

 

눈물의 저녁을먹은후 L형님 집으로 돌아와
공항으로갈 차를 대기하고있는데 차가 안온다.....8시까지 집앞으로 오게 되어있엇지만
차는 오지를 않고....L형님이 전화로 샬롸샬롸 하고계신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서야 공항으로 가는차를 탈수있겠되었지만...
 
근데 이놈이 갑자기 10분쯤가다가 주유소로 들어간다....
차가 가스차인데...무슨 가스통도 그렇게 큰지...가스를 10분이나 넣고 있고
이놈은 저멀리서 전화나 하고있고.....정말 짜증나 죽는줄알았다...개놈의식기....
11시뱅기라서 빨리가야되는데...이놈들생각은 11시뱅기이니간 11시까지만 가면 된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거같다...멍청한자식들.....
올라가는길에 쥬얼리샵만 데려가봐라 귓싸대기를 때려줄거다 라는 농담과함께...
9시에 다시 공항으로 출발....
그래도 이놈 빨리달린다..1시간만에 공항도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산으로 가는 TG650을 타기위해
영어와 태국말을 하면서 말을했지만 이놈들 잘못알아 듣는다....
한참을 열심히 설명하다가...안되겠다 싶어서...
종이에다가 글을섰다... BKK -> PUSAN , non stop
이제서야 알아들었는지 오케이라고 타이항공 컴퍼니로 가란다......
어디있는지 모르니간 데려다달라고하니 5분정도 기다리니 다른언니가 와서
나를 타이항공사무실로 데려간다...
 
나는 다시 종이에다가 아까랑 똑같이 써서 보여주니
잠깐만 대기하라고한다...그리고 잠시후 18.500밧을 결제하란다...
 
이건 무슨 또 개떡같은 소리냐....
No New ticket이라고 아무리 왜쳤지만 역시....씨알도 안먹힌다...
온니 뉴티켓...이라고 말하는 매정한언니.....
 
어쩔수없이 알았다고한다음 인천으로 가기로 결정....
아 부산까지 언제 내려가냐고..귀찮은데...
 
다시 수속하러 돌아와 티켓팅하고
시간을보니 10시45분....아 늦었네...어차피 늦은거 천천히가자...
 
그렇게 나는 느긋하게(?) 수속을 맞추고 이미그리이션을 통과하게되었다...
이미그레이션까지 통과하니 10시55분....
면세점에서 블랙라벨을 하나사들고 게이트로 가는데
게이트가 E1A 맨끝이네..........
 

 

 

 

 

다른사람 한테는 미안하지만 방콕에 공기를 단1초라도 더 마쉬고 싶은 마음에
나는 그냥 평소때처럼 천천히 걸어갔다..게이트에 도착하니
왜이렇게 늦었냐라는 말을 하는거같다...베리베리쏘리~라는말과함께..
뱅기에 탑승.....

나때문에 뱅기가 못뜨고 있는줄알았더니...10분후에 한국어로 방송이 나온다
승객중에 XXX계시면 승무원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다행이구만 내가 꼴지는 아니라서^^

 

 

 

 

 

 

 

 

그렇게 5시간을 달려....인천에도착..
진짜 어느때보다 비행기에서 내리기가 싫었다....
제발 나를 다시 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ㅠㅠ
 
인천으로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버스타고 5시간을넘게 달려 부산에도착.....
비행기 5시간이면 밥도주는데.....버스는 밥도안주고...
 
부산출장만 아니였으면 1박이라도 더하는데..라는 아쉬운감이잇지만
여행은 아쉬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야 나중에 다시 찾아가기때문에..
그래서 나는결심했다....
 
마음은 다음주에 가고싶지만 다음주에가는것은 가족한테 너무 미안하고...
12월달은 연말이라 바뻐서 못가고.....
1월초!!!! 그래 1월초 초특급 일정 무박2일...
 
1월5일 TG659타고 날라가서 1월6일 TG658타고 컴백하리라...... 

추천수2
반대수0
베플ㅋㅋㅋㅋㅋㅋ|2009.11.16 11:02
나 남자가 언니언니거리는거 정말너무너무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탈떄 난급해서 빨리출발하길바라는데 늦게서쳐들어오는놈들더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그냥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09.11.16 11:10
사진의 2/3은 비행기 안과 공항. 태국에서 찍은 사진은 거의다 모르는 사람들, 그것도 모자이크 처리. 콘센트 사진. 스튜어디스 사진. 지도 사진. 음료수 사진. 사진이 예쁜 것도 아님. 대체 누구 보라고 이런거 올리니?
베플에휴..|2009.11.16 13:32
요새 개나소나가는 해외여행...그 흔한 태국갔다 기뻐서 쓴맘은 이해한다만.. 너무 별것도 아닌것까지 사진다올리네..공항한번안가본사람어딨다고..공항사진부터 쓸데없는사진까지... 이런것좀 톡에 안올라왔음좋겠다 희귀한사진이면 모를까..이건뭐..마치 해외여행 첨간애가 들떠서 이렇다 저렇데 쓸데없는사진 자세히찍어올린거네 공항에짐부치고 기내식까지.. 기내식 수백번먹은사람도 널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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