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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에게 끌로에 향수를 선물했습니다.

클로 |2009.11.12 15:34
조회 4,849 |추천 6

 

새언니,,

처음 갓 시집올때,, 굉장한 멋쟁이였는데..

애 둘과 씨름하면서... 정신 없어,,,

생활에 젖어가고 있는듯 해서..

 

 

언니에게 신선함을 주고 싶어서,,,

향수를 골랐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리면,,,, 향수쓰기가... 어렵겠지만.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들이니...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30대 중반이라..

너무 가볍지않고도,,, 무겁지 않은 향수를 고르던 중에

끌로에가.. 눈의 띄더군요...

과하지 않은 우아함, 그리고 사이사이 프리티함,, 꽃향

 

받은 새언니도 기뻐하네요...

뿌릴때마다 처녀적 설레임이 새록새록 할 것 같다구요

향도.. 은은함이 베어나오는게.. 좋다구요...

 

 

다행이에요^^

 

물론.. 내가 시집가는게...

가장 큰 선물이겠지만...(10년째...새언니와 동거중...ㅋㅋ)

오늘 작은 선물에 마음 뿌듯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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