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자주 보는 27세의 직장인 男 입니다.
요번 모 건설회사에 신입사원 건축기사로 입사를 하여 격은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건 뭔가... 싶어서 적어 봅니다..
건설회사의 현장 건축기사는.. 좋게 말해 사무직이지만...
거의 노가다와 다름 없습니다.. (대기업은 안그렇다고 하지만 저희 회사도 도급순위100위 안)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공장건축을 하고 있는데.. 건축업에 종사하다보면..
뭐 일하다가 쪼만쪼만하게 다친경우는 많습니다.
하루는 태풍은 아닌데 태풍만큼 강한 바람이 불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6시에 출근을 해봣더니 공장자재들이 막 이리저리 날라다니는 상황...
비바람부는 그 사이에서 날라다니는 자재들을 모아모아 날라가지 않게 잘 쌓아두는
정리를 시작했었죠.. 몸도 겨누기 힘들정도의 바람이었습니다...
거의 다 정리하는 찰라......... 공장 벽면에 벽체로 붙이는 얇은 철판이 바람에 날려
저에게 날라왓습니다.. 저는 뒤 돌아보자마자 발견했기 때문에 피하기는 이미 늦었고..
무릎으로 그 철판을 막았습니다..
바로 바지가 찢어지고.. 무릎에 살이 엄지손가락만큼 패여 버렸지요...
그렇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그렇자도 작은 찰과상도 아니었지요...
바로 응급실로 실려가.. 연골있는 부분이라 검사가 시작되었죠..
병원가니까 교통사고 당했냐고 물어보드라고요...
뭐 뼈에는 지장없으니까 걱정마시 말라고 12방을 꼬맷습니다..
병원비 계산시에는 나중에 산재 난거로 처리될수도 있다면서.. 의료보험도 받지 못
하게 하드라고요... 나중에 제가 물고 늘어질 수도 있다나;; 암튼 치료비는 회사 부담..
제 그때 무릅상태 인증..
이정도로 다쳤습니다... 금요일날 다쳤구요...
토요일..일요일... 건축하는 사람들은 주말이 없습니다.. 내내 일하죠..
저 저렇게 되서.. 걷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근대 그 담날이 토요일인데도.. 출근하라는 강요에...
출근했습니다.. 일요일도 출근했습니다... 깨갱발 딛으면서 일했습니다..
이건 뭔가요 ....
후... 사회생활은 정말 많이 다르군요.. ㅠ_ㅠ
다른분들은 직장생활 잘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