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대체 이게 무슨기분이죠
미치겠어요
정신도 없고 답답하고 먹먹하고 이런기분 살면서 지금까지 살면서도
처음 정말 처음겪는 경험 이고 기분이라
당황함을 금치못하겠어요
경악.. 충격...
아 이게뭐죠
이별이 이런건줄 알았음 사랑은 시작도 안했죠
사귄동안의 행복함보다 깨지고 나서의 지금 이기분이 더더더더 훨씬 크게 다가와요
이별이 이런건줄 알면서 어떻게 사귀고 깨지고 다른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저는 지금 이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은 절대로 사랑할수 없을거같고
이사람때문에 다른사람한테 다가가는것조차 어려워졌는데
사랑이 너무 힘들어서 첨사겼을때보다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더 못믿겠고 그럴꺼같은데
어쩌죠.... 너무 데여서 아파서 숨도 못쉬겠어요
진짜 콧구멍이 멀쩡한데 숨이 잘 안셔줘요
숨을 셨는데 숨이 목구멍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사랑하고헤어지는게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해요 이제는
이제는 다른 사람 사랑하기에 또 아플꺼같은 두려움때문에
못하겠는데
아~~~~~~ 나 어떡해요
하루종일 자고싶은데 잠도 안자져요
늦게까지 잠도안오고 뒤척이게되고 아침일찍 눈떠져요
하루종일 쳐자고싶은데 자는동안은 안그러니까
콧구멍이 제역할을 하니까
안 답답하고 숨도 잘쉬면서 있을텐데
왜 왜왜왜 7시만 되면 눈떠져서 계속 뒤척여지게 돼요
나 지금 너무 아파요 신종플루 걸린사람들보다 더 아픈거같아요
병원에 입원하고싶어요 수면제 먹고 잊혀질때까지 잠들고싶어요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제가 살수있어요.. 못살아요 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