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전 23세의 대학생으로서... 펌프(오락실가면 하는 스텝 겜..)를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그게 처음 나왔을때는 제가 중2 겨울방학 즈음...
한~참 인기몰이 하던때야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저희 집에서 중3때 오락실을
하게 되면서 재미삼아 해보게 됐습니다. 3년 정도 하다가 문 닫았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너무 재밌어서 수십번을 했습니다;; 땀나도록..(펌프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한판 하고나면 땀 무지 나고 다리에 힘 풀린다는거;;ㅋㅋ;;)
여튼... 처음 펌프가 나온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언제부턴가 새 버전이 1년마다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막 정신없이 나오는거 막 밟아댈정도로 괴물같은 실력은 아니어도, 쉬운거만 골라서
한다고 해도 전 그저 재밌으니까 하는겁니다. 때문에 뒤에서 '존내 못하네...' '집에나 가라~!'
'그것도 하는거라고 깝치냐~!'이렇게 뒤에서 씨부렁대도 전 꿋꿋이 합니다. 말했다시피
실력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재밌어서 하는거기 때문에.
여기까진 그럭저럭 참을만합니다. 다 씹으면 되니까요... 근데.....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제가 재밌어서 펌프한다고 그러면..
"요새 어떤 돌아이가 그런거 하냐?"
(빈정거리는 말투로)"재밌냐?"
"그런거 하니까 여자친구가 없는거야."
"너 앤 사겨도 오락실에 그런거 하러가자구 하면 차버릴걸?"
이런 말들로 면박을 줍니다... 여러분!!! 펌프가 그렇게 재미없습니까?!?!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직접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재미업는 게임이라고
막 싸잡아 욕하는게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짤막하게 쓰시거나.. 반말하시거나... 욕이나 하실거면
뒤로가기 놀러주는 센스발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_-;
전 지금 진지하게 쓰고 있거든요??-_-++